제가 드뎌 82 입성 3년만에
살돋을 거쳐 장터를 거쳐 자게를 거쳐 키톡에 주저앉았습니다.
매일 키톡에 요리의 주신님들꺼 공부해서 실습하느라 시간을 보냅니다.
보석같은 레시피로 요리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덕분에 울 식구들 식탁이 업됐다고 입이 벌어집니다.
부작용은 제 뱃살입니다.ㅠㅠ
그래도 키톡에 계속 안주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은 키톡 다음으로 어디에 안주하시는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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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82종착역 조회수 : 360
작성일 : 2008-10-14 08:23:04
IP : 211.205.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14 8:44 AM (59.5.xxx.176)지나가다 ..축하드려요~
저는 키톡에서 자게로 이사왔답니다.
키톡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요 ..(옷이 안잠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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