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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는데 상콤한게 막 땡기네요 그럼..
상콤한게 막 땡기네요.. --;
면도 즐겨 먹는데
그럼 아들 아님 딸 확율이?
1. 안맞아요
'08.10.13 5:42 PM (118.217.xxx.82)그런거 하나도 안맞아요. 임신하면 무슨 호르몬 등의 변화가 와서 상큼한 것이 땡기는 것이지 태아성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대요.
2. akwd
'08.10.13 5:45 PM (220.126.xxx.186)맞아요....
우리 언니..아들 딸 있는다 새콤한것만 땡겨서
엄마가 해주신...비빔국수만 먹었거든요~~
레몬도 막 씹어먹고....키위도 엄청 먹었지요.
근데 아들 낳고 딸 낳던데요~~~~~~3. ..
'08.10.13 5:47 PM (218.52.xxx.15)임신중 식성가지고 딸, 아들 구별하는게 제일 확률적으로 떨어져요.
4. 노총각
'08.10.13 5:54 PM (147.6.xxx.241)일단 축하드려요;
5. ㅎㅎ
'08.10.13 6:05 PM (58.226.xxx.122)임신중 고기 무지하게 당겼으니 바라던 딸이었습니다 ^^
6.
'08.10.13 6:13 PM (58.77.xxx.31)휴~
임신하고 단게 땡겨서
출근하면서 초코바 큰거2개 먹고
퇴근하면서 또 2개 먹고...
조각케익 앉은 자리에서 5개 먹어치우고..
막달에 28키로 쪘어요ㅠㅠㅠㅠㅠㅠ
4키로 아들낳았구요^^7. ...
'08.10.13 6:26 PM (122.34.xxx.91)ㅋㅋ 위엣분과 정반대인데요?
원래 단거 좋아하고 신건 절래절래 했었는데
임신중에 단거하고 느끼한건 절대 못먹었어요
좋아하는 피자도 단 한번도 안먹었고. 아이스크림도 안먹었어요
그대신 절대 안먹는 자두 귤 시디신 김치 등등을 잘 먹었네요
그리고..아들 낳았어요
근데 둘째땐 입덧이라고 거의 안하고 또 아들 낳았구요 ^^8. .......
'08.10.13 6:39 PM (125.208.xxx.27)다른건 모르겠고,
임신해서 신게 많이 댕길때는 애기가 철분을 원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신걸 먹으면 엄마뼈에서(ㅠ_ㅠ) 애기한테 간대요.
저번에 그 얘기듣고 난 임신하면 신거 안먹어야지! 했던 적이 있었지요 ^^;
참고로 티비에서 의사가 했던 말입니다.9. 오~
'08.10.14 1:31 AM (202.136.xxx.220)바로 윗님 정말 귀에 쏙 들어오는 얘기네요.
저 첫아이때도 지금 둘째임신중도 한번도 신거땡긴적이 없거든요.
하다못해 임신전에는 제법 신거 좋아하는 편이었는데도 임신중에는 유난히 신걸 못먹어서
다들 임산부가 왜그러냐고~그럴정도였는데..
첫아이때 철분제가 안받아서 거의 안먹다시피했는데도 늘 빈혈수치 우수하고,
제왕절개까지 하고 빈혈수치 검사했는데 선생님이 이런환자 잘 없다고하실정도로 높았었어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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