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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시동생

시동생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8-10-13 10:34:37

임신한 동서가 너무 힘들어해서 조언을 구하는데 어찌 해줘야 할지 걱정입니다
결혼을 했으면 총각때와는 당연히 생활이 달라지는게 맞는데
똑같이 행동을 할려고 합니다
마누라가 있어서 눈치보고 일찍 들어와야되서 자기가 해야될 일이 자꾸 밀린다고
동서한테 짜증내구요
밀린 일 너무 많아 주말에도 내내 일한다는 핑계로 나가서는 총각때 하던데로 맘놓고
술마시고 놀고싶어 난리랍니다
또 타 지역에서 친구나 후배가 출장오면 당연히 집에서 재워줘야 한답니다
총각때처럼요 그게 말이되나요 안된다고 해라고 말하면 마누라 나쁜 사람 만들게 되는데
그래도 좋겠냐고 한데요
그냥 자기 편하게 집에 늦게 들어오던지 말던지 아무말 하지 말까요 하는데
그건 아니잖아요
대화를 잘 나눠보라고 하긴 했는데 ....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9.198.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초엔
    '08.10.13 11:23 AM (118.32.xxx.194)

    그럴 수도 있어요,. 차차 나아지겠죠.

  • 2. 평안그리고평화
    '08.10.13 11:35 AM (58.121.xxx.168)

    결혼을 했더니, 친구들와서 3-4일씩 자고 가고,
    후배들도 그러고, 제자들 그러고
    그래서 하루는 그게 말이 되냐고 해서 싸웠습니다.
    여자를 잘못만나서 아주 못난놈 된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군요,

    못된 여자, 나쁜 여자 ---나쁜 거 아닙니다.
    결혼했으면 뭔가 변하는 게 당연하구요,
    그런 걸 나쁜 아내라 생각하는 철없는 친구들은 정리돼야합니다.
    지들도 결혼해보면 다 알게 되니까요,

  • 3. 시동생
    '08.10.13 11:47 AM (119.198.xxx.64)

    제가 그랬어요 지들도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라구요 그냥 나쁜 마누라 소리 듣고 일신이 편한게 낫지 않냐고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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