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먹은지 몇년안되었어요.
그런데 차츰 세월이 가니,그 부드러우면서고소한맛을 알아가겠네요.
요즘청국장매일매일먹습니다...
몸에도좋다하니 더욱더 맛있는듯..^^
마트에서 비닐로 동그랗게 빚어놓은것만 사봤어요..
옛날 오래전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런맛의 청국장을 먹어보고싶어요.
정말 드셔보고 맛있었던 청국장좀 추천해주세요...
82장터에서 장사하시는분들은 좀 자제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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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청국장좀추천해주세요
청국장매냐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08-10-11 17:11:49
IP : 116.123.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11 5:22 PM (116.126.xxx.234)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이요.
한번 드셔보세요.
당연히 우리나라 국산콩입니다.2. 음..
'08.10.11 5:23 PM (121.169.xxx.202)저도 경빈마마님 청국장 추천합니다.
짜지 않고 정말 구수해요.
이거 먹고 나니까 슈퍼에서 파는 청국장 못 사먹어요.3. 저는
'08.10.11 5:27 PM (58.233.xxx.206)태안에 있는 맛동산 청국장집에서 만들어서 파는,끓일때 냄새없는 청국장을 전화로 주문해서 먹어요. 인터넷에 맛동산 청국장이라고 치면 나와요.
4. 혹시조합원이시면
'08.10.11 5:29 PM (116.40.xxx.143)한살림 청국장도 맛있답니다
찌개 끓이면 구수~~하더군요5. 로쟈
'08.10.11 5:46 PM (122.32.xxx.21)경빈마마님의 청국장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
6. ..
'08.10.11 6:01 PM (116.126.xxx.234)7. 로쟈
'08.10.11 6:14 PM (122.32.xxx.21)쩜쩜님 감사하옵니다. 무염청국장 사면 되겠군요.
8. ..
'08.10.11 7:49 PM (118.34.xxx.151)저는 왜 경빈마마님 찌개용 청국장으로 끊이니 풀죽처럼 국물이 걸죽해 질까요?
9. 윗분
'08.10.11 10:16 PM (61.97.xxx.94)윗글님 경빈마마님 홈에서 질문해보세요.
저도 주문해서 먹고 있지만 설명하지 못하겠네요.
저도 궁금하네요.10. ...
'08.10.12 3:38 PM (125.176.xxx.148)저도 마마님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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