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때 많이 먹어본 달고나.... 초등 학교 주변에 팔고 있는데 우리 꼬맹이가 집에서 해달라고
난리라 큰 마음 먹고 소다 사와서 설탕 놓고 하니 국자는 시커멓게 다 태우고 모양은 예쁘게 안되고
이것도 쉽지 않네요... 연습좀 해야 할꺼 같은데 어렵네요....모양은 안 예뻐도 맛은 있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달고나...
... 조회수 : 473
작성일 : 2008-10-09 18:20:01
IP : 222.109.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약한불에
'08.10.9 6:29 PM (218.53.xxx.117)은근히 해야 국자도 안타고 잘되요~
국자랑 셋트로 사놨더니 누가 가져가서는 안돌려주네요 ㅠ.ㅠ
하얀달고나는 저도 먹고 싶은데 넘 비싸요.....2. ...
'08.10.9 6:34 PM (222.109.xxx.55)하얀 달고나가 뭔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3. 하얗고 네모진거
'08.10.9 6:41 PM (218.53.xxx.117)달큰한 약한불에국자에 살살 녹이면 맛있어요 ㅎㅎㅎ
설탕에 소다넣는건 내가 만들어먹는거
하얀달고나는 만들어진거 약한불에 녹여먹는거
추억의맛 파는곳 검색하시면 있을걸요..좀 비싸더라구요.4. 000
'08.10.9 9:24 PM (211.176.xxx.178)아,,,, 하얀 달고나 그거 약간 보라빛도는 포도당말이군요,,,,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것도 재미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