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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코스피 1300이 무너졌습니다.

구름이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08-10-08 13:45:39
조금전 걱정했었는데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되는군요.

이제는 펀드런의 시작을 보겠군요.
IP : 147.46.xxx.1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아빠
    '08.10.8 1:46 PM (121.162.xxx.94)

    네. 정말 힘든 날들입니다.

  • 2. 아..
    '08.10.8 1:47 PM (203.234.xxx.117)

    맥이 주욱 빠집니다. 방금 상호저축은행에 붓던 적금 하나 해지하고, 외화통장에 돈을 넣었습니다.
    확실히 죄짓는 기분이긴 합니다만, 더이상 갖고 있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 3. 솔이아빠
    '08.10.8 1:55 PM (121.162.xxx.94)

    예전에 코스피 277.36 이 최저점갈때
    증권사 영업점에 있었었는데
    그때와 비슷하니 으스스합니다.

    진자 시퍼런 칼이 천정에서
    그냥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고 하지마라 "

    아직도 생생합니다.

  • 4. 구름이
    '08.10.8 1:58 PM (147.46.xxx.168)

    솔이아빠님은 시장경험이 풍부하시겠네요.
    아무도 모르게 서로 예측하는것 교환해 볼까요? ^^

  • 5. 전에
    '08.10.8 1:58 PM (164.125.xxx.41)

    어느 분이 이럴때일수록 가족간에 돈독해야 한다고 적으신 것 기억나네요.
    경제가 이리 굴러가 벌써 불화가 생기고 있습니다ㅠㅠ.
    웬만하면 언성 안 높이고 살려고 하는데.

  • 6. 일각
    '08.10.8 1:59 PM (121.144.xxx.210)

    만수 박수 치고 좋아라 하겟네요...지 보따리 쌀 시간이 다가 오니까

  • 7. 솔이아빠
    '08.10.8 2:01 PM (121.162.xxx.94)

    니케이가 심각하게 무너지네요

    6.63% 하락

    9,500도 무너지네요.

  • 8. 솔이아빠
    '08.10.8 2:03 PM (121.162.xxx.94)

    구름이님 전 정말 아마추어 중에서도 3부리그 수준입니다.
    그냥 선생님들 같은 분 의견듣고 고개 끄덕이고 있죠
    (잘 모름시롱.. .. 좀 있어보이고 싶어서.ㅎㅎㅎ)

  • 9. 솔이아빠
    '08.10.8 2:08 PM (121.162.xxx.94)

    구름이님

    환율하고 주가가 싸~악 스쳐지나가며 멀어지는 모습이

    마치 은하철도 999 기차가 다른 은하기차와 스치는 모습과 오버랩됩니다.

    저 이러다 정신 놓치는것 아닌가 몰르겄네요..

  • 10. 구름이
    '08.10.8 2:15 PM (147.46.xxx.168)

    저는 그냥 경제학자 일 뿐입니다. 지금 금융위원장하는 양반이랑 미국에서 같이 있었고
    지금 부위원장하는 양반이랑은 같은 학교에 있고... 헌데 둘다 학자출신이어서 기대 안합니다.
    금융... 이론만 알고 현실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대학교수 특유의 책임 안지는 사람들...

    아무튼 이번정부 인적자원 참 한몫 합니다, 그려...

  • 11. 유리성
    '08.10.8 2:34 PM (221.165.xxx.97)

    정말 끝이 보이질 않는군요...ㅠㅠ..

  • 12. 맞아요
    '08.10.8 5:00 PM (218.39.xxx.138)

    구름이님과 동감입니다. 이론만알고 현실은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의 대학교수들.. 책임 안 지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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