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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밀가루와 보통 밀가루

... 조회수 : 857
작성일 : 2008-10-08 11:51:16
싱크대 구석에 밀가루를 쓰고 다물지도 않고 둔 걸 보았는데

저는 우리 밀가루하고 시중에 흔히 파는 부침가루하고 섞어서 쓰거든요?

근데 똑같이 한 구석에 다물지 않고 두었는데, 우리밀 가루에는 좀벌레 같은게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바로 옆에 있는 부침가루 봉지에는 정말 한 마리도 안 들어가 있어요.

그냥 먹긴 했는데 앞으로 사 먹기가 께름찍할 것 같아요. 벌레가 끼지 않고 썩지도 않을 것 같은.......

방부제라던가 방충물질이 들어 있는 걸까요?

앞으로 우리밀만 사먹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IP : 116.38.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10.8 11:54 AM (121.166.xxx.50)

    늘 우리밀가루만 씁니다. 가끔 과자 만들땐 백설 박력분 사지만.
    근데 더 거친 밀가루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2. .
    '08.10.8 11:57 AM (122.32.xxx.149)

    밀가루 수입할때 방부제를 흠뻑 젖을 정도로 뿌린다고 들었어요.
    밀가루 오래둬도 절대 안썩잖아요.

  • 3. 일루
    '08.10.8 12:04 PM (221.140.xxx.148)

    밀가루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가공보존방법이 너무도 무섭죠.. 우리밀을 많이 이용해주면 우리 환경에도 무척 좋을텐데.. ㅠ.ㅠ

  • 4. 당연 우리밀~
    '08.10.8 12:41 PM (222.113.xxx.45)

    밀이란 작물은 제배할때 거의 약을 치치 않아도 된다하는데 수입하는 과정에서 배에서 오랫동안
    실어오는관계로 방부제따위를 엄청 뿌려댄다그러네요.

    예전에 들은 일화로는 어느 절에서 스님이 푸세식 화장실에 구더기 생기면 밀가루를 뿌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구더기가 안생긴다 그러네요...^^;;

    밀가루만큼은 꼭 우리밀로 사용하시길...
    꼭 유기농이 아니더라도 우리밀만 사용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5. 예전에
    '08.10.8 12:49 PM (118.217.xxx.151)

    티비에서 방영한 것 본 후론 우리밀만 먹어요. 통밀가루~

  • 6. ...
    '08.10.8 12:55 PM (59.10.xxx.219)

    저도 예전에님 처럼 방송본후는 우리밀만 먹구요
    되도록 밖에서도 밀가루음식 안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7. 흠..
    '08.10.8 8:19 PM (86.130.xxx.48)

    저는 유럽 사는데 여긴 밀가루 종류가 싼 편이라(아무래도 주식이니) 항상 유기농을 먹어요.
    그런데 실온에 보관하고 관리 소홀히 해도 벌레가 생기거나 한 적은 없거든요.
    꼭 방부제나 그런 거 말고 다른 차이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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