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술마시다 들은 섬찟한 이야기

섬찟 조회수 : 8,586
작성일 : 2008-10-08 11:41:16
"3~5년쯤 후엔 한국이 망하고, 태국이나 필리핀으로 산업연수

가야할지도 모르니까 그쪽 말을 확실히 배워놔야 먹고산다."

ㅎㄷㄷㄷㄷ
IP : 118.32.xxx.1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8 11:44 AM (118.217.xxx.82)

    우리나라 망하기 전에 태국이나 필리핀이 먼저 망하지 않을까요?

  • 2. gg
    '08.10.8 11:49 AM (220.118.xxx.150)

    그나라가 먼저 망한다에 한표.

  • 3. 인천한라봉
    '08.10.8 11:57 AM (211.179.xxx.43)

    우리나라는 안망해요..
    단 조건이 있지만.. 누구누구 내려와라~~잉!!

  • 4. 구름이
    '08.10.8 12:04 PM (147.46.xxx.168)

    필리핀이야 망할게 있나요? 그러니 우리가 망한다는 소리 나오는거지요.

  • 5. ,,
    '08.10.8 12:15 PM (121.131.xxx.70)

    우리나라만 망합니까
    지구도 멸망한다고 한지가 한참전인데..아직 멀쩡?

  • 6. 어휴..
    '08.10.8 1:19 PM (222.107.xxx.36)

    그동안 베풀어 놓은 것이 있어
    몰매 맞아 죽지나 않을까 싶네요

  • 7. --
    '08.10.8 3:58 PM (211.185.xxx.78)

    아무리 상황이 안좋고 자조적인 농담이지만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울화가 치미네요...
    저라면 그 얘기하는 사람 뒷통수를 한대 갈겼을겁니다

    욕하고 안타까워하지만 대한민국은 우리 조국아닙니까..
    어우~~~씨

  • 8. 우리
    '08.10.8 6:20 PM (59.5.xxx.241)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우리조국입니다
    다들 힘들어서 술자리에서 푸념처럼 하는 이야기겠지요.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야지요..우리나라 안 망하게 열심히..우리모두 화이팅!!!

  • 9. 어찌,,,
    '08.10.8 7:39 PM (125.53.xxx.194)

    지금 상황으로 봐선 불안불안하네요,,
    안 망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 10. 요즈음
    '08.10.8 9:01 PM (122.34.xxx.210)

    에는 하루도 마음 편할날이 없네요
    차라리 모르고 살때가 속이나 편했던것같아요...

  • 11. 요즘은
    '08.10.8 9:03 PM (61.98.xxx.216)

    동남아와 중동이 그나마 경기가 낫다고 합니다.
    농담이 아닌데요.

  • 12. ...
    '08.10.8 9:06 PM (61.109.xxx.66)

    그러게요. 누구 내려오면 반은 극복한셈인데....

  • 13. 게시판 질이
    '08.10.8 9:26 PM (219.250.xxx.192)

    나날이 떨어지네요.
    도대체들 뭘 바라는 건지....

  • 14. .....
    '08.10.8 9:41 PM (218.156.xxx.172)

    나라가 망할려니 개도 않짓는다

  • 15. 섬짓
    '08.10.8 9:42 PM (218.156.xxx.172)

    5년이 아니라 더 빨리 망할것갓다 딸라 사지마라 이것이 오늘의 명언인가 한심하다

  • 16. 술자리
    '08.10.9 1:49 AM (218.153.xxx.229)

    줄이세요 ....;;

  • 17. ..초딩
    '08.10.9 9:22 AM (203.248.xxx.77)

    초딩다운 대화를 들으시고........귀가 팔랑거리셨네요.....요즘 초딩들도 똑똑한 애들은 저런대화 안하는데

  • 18. ^^
    '08.10.9 9:45 AM (211.253.xxx.34)

    정말 글 읽다가 섬짓했네요...
    그런일이 안일어나면 좋을텐데...

  • 19. 나이가...
    '08.10.9 10:22 AM (220.116.xxx.12)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초딩 방학한것도 아니고...자게가 이젠 쓰레기통이 되가나.....ㅉㅉㅉ

  • 20. ..
    '08.10.9 10:30 AM (203.177.xxx.139)

    필리핀 지금은 후진국이었지만...
    수십년 전에는 일본보다 훨 잘 사는 아시아 최고 선진국이었지요.
    서민들은 좋았던 시절 이야기 거의 안 하지만
    정부관료들 행사때 연설하면...
    그때 우리가 일본보다 한국보다 훨 잘 살았었다.
    우리가 잘 살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했다 우리는 저력이 있다.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라.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제가 지금 필리핀에 있거든요.
    막상....필리핀은 밑바닥 나라라서 그런지 불황인 것은 티가 나지만
    나라가 휘청한다..그런 분위기는 없어요.

    필리핀 망한 계기가 잘못된 정치였지요.
    제발 내가 바라는 것은 수십년 후에
    우리나라 관공서 행사때 "수십년 전에는 우리나라가 잘 살았다.
    필리핀보다 태국보다 훠얼씬~~~ ..... "이라는
    이야기가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구시가에 가보면.....도로며 건물이며 ...슬럼화되긴 했지만
    그 옛날에 이정도 수준의 시가가 있었다니...
    잘 살긴 했었나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수십년 후에..우리가 명동이나 강남가서
    그런 생각 안하게 되면 좋겠어요.....

    잘못된 정치..........제 2의 필리핀이 될 수도 있지요.
    정치인들은 정말 나라를 위한..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필리핀 못살긴 하지만.....
    길에서 신형 벤츠...비엠더블류...폴쉐......
    조각되어 불법수입된 우리나라 아벨라와 같이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는 망하는데 부자는 잘 삽니다. 한국보다 훨씬 더.......
    부자 숫자도 많구요.
    중산층이 없을 뿐.

    한국이 종부세 없앤다고...82글 중에서 보고...
    필리핀 생각나서 아찔 했습니다.
    필리핀 중산층 없습니다.
    부자거나....... 극빈층이거나........
    만일 정치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필리핀 꼴이 난다면
    우리나라 수많은 중산층 증에.....부유층으로 올라갈
    사람 적습니다. 대부분...극빈층이 되지......

    정치는 나라 일이 아니라.....
    내가 밥 안 굶고 제대로 살기 위해서라도
    챙겨야할 바로 내 일 같아요.

    필리핀이 망한 이유= 잘못된 정치.....
    우리나라는 그리 안 되기만 바랍니다.

  • 21. 태국이
    '08.10.9 10:40 AM (218.51.xxx.18)

    불안해도 태국환율은 별로 오르지 않았는데 우리만 유독 올랐으니 태국이 우리나라보다 못산다고 말할게 안되는거 같아요.

    여타안되면 태국은 관광자원이라도 있는데 우리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442 어제 술마시다 들은 섬찟한 이야기 21 섬Ȋ.. 2008/10/08 8,586
412441 책 나눔해요, 우리 3 비버 2008/10/08 486
412440 맥주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ob 2008/10/08 383
412439 (급)23명의 과반수이상이면 몇명인가요? 5 도움요청 2008/10/08 762
412438 저 밑에 why시리즈 책 이야기가 나와서요,, 성교육 센터가?? ~~ 2008/10/08 200
412437 금관련 금융상품어떨까요? 1 재테크 2008/10/08 328
412436 현재의 경제 위기는 무능력의 결과일까,고의적일까요? 10 과대망상증 2008/10/08 1,139
412435 국내 원두커피에서 발암물질 '오크라톡신' 검출 5 커피 너마저.. 2008/10/08 800
412434 환율이... 2 무서비 2008/10/08 543
412433 아마존에서 환불해보셨어요? 6 억울.. 2008/10/08 405
412432 5번 정도 신은 고어텍스 등산화 장터에 팔 수 있을까요? 4 .. 2008/10/08 555
412431 아이에게 지금 경제 상황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4 0점 엄마 2008/10/08 325
412430 팔자부러운 ,, 후배의 ..재혼 25 이잉 2008/10/08 9,638
412429 그분이 맞나요 2 선물상자님이.. 2008/10/08 652
412428 홈쇼핑에서 파는 등산복~~~ 9 고민 2008/10/08 1,424
412427 안면도 가보신분 6 강원도촌부 2008/10/08 655
412426 사소한 부부싸움인데도 전 항상 심각해요 8 부부싸움 2008/10/08 1,147
412425 돌잔치할때 떡 꼭 드려야하나요 12 ^^ 2008/10/08 641
412424 구로동쪽.. 무슨 일 있나요? 5 헬기 2008/10/08 1,120
412423 장터에서 전문판매인분들이요 3 장터에서요~.. 2008/10/08 804
412422 아이 봐주시는 아주머니 급여를 올려드려야 할까요? 2 직장맘 2008/10/08 697
412421 아파트 1층에 사시는 분,, 모기 많이 있나요? 9 모기 2008/10/08 1,198
412420 작년에 구입한 검은쌀 -검은벌레가 무식이 죄 2008/10/08 339
412419 묘점보는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qksks 2008/10/08 214
412418 대통령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2 foreve.. 2008/10/08 816
412417 자궁암 검사문의 2 2008/10/08 396
412416 현대해상 보험하시는분... 2 슈맘 2008/10/08 301
412415 빅 사이즈 남편두신분? 8 부인 2008/10/08 1,281
412414 아이들 저축통장 어떤거 하셨어요? 통장 2008/10/08 374
412413 그릇욕심 5 요리는 꽝.. 2008/10/08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