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웃음과 행복을 여는 key-words

모두사랑하리 조회수 : 229
작성일 : 2008-10-08 07:42:34
***행복을 만드는 비결***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간에도, 자식들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한 어느 가정에서 각자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반면 바로 옆집에선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모두들 환한 웃음을 지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집 사람들은 그 집에 가서,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로 하고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거실에서 얘기를 나두던 중 그집 아들이 부엌에서 비싸보이는 도자기를 잘못 건드려 깨고 말았습니다.

방문한 가족들은 서로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저 비싼 걸, 이제 한바탕 하겠구나."
어머니는 "저 걸 치울려면 이제 저 애는 혼나겠구나."

하지만 아들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내가 도자기가 넘어지기 쉬운 자리에 올려 놨었구나.  아들아, 미안하다! 놀랐겠구나."

그러자 아버지는,
"아니오, 내가 그 자리가 좀 위험하다 생각하고 치우려고 했었는데 미처 치우지못해 내가 미안하오."

아들은,
"아닙니다. 제가 조심성이 없어 그랬습니다."

그러자 방문한 가족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저 비싼 걸 깼는데 화가 안나십니까..?"

"화를 왜 냅니까.. 화를 낸다고 깨진 도자기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화를 내는 순간 저희는 도자기보다 훨씬 값진 걸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 가족의 행복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먹기 따라서 행복도 불행이 될 수 있고 불행이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순원 소장 (khomedu@yahoo.co.kr)





IP : 220.78.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8 7:55 AM (121.166.xxx.124)

    ^^ 안녕하시지요. 아침에 들어와보니 반가운 분이 와 계셨네요.. 요즘도 KBS앞에 가시는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391 신랑들 건강 잘 챙기세요... 4 건강이최고 2008/10/08 1,308
412390 미혼도 돕기 이벤트인데 참여 좀 부탁드려요 ㅠㅠ 2 미혼모엄마 2008/10/08 174
412389 도우미 아줌마가 매번 1시간 일찍 가시는데요.. 10 도우미 2008/10/08 1,527
412388 상황이 imf랑 틀린건 맞는 말인 듯.. 3 맞는말 2008/10/08 770
412387 서초구쪽-카이로프락틱이나 침잘놓는곳 있나요?... 1 구름 2008/10/08 454
412386 심한인플레가 생겨서 원화가치가 하락한다면 집값은...? 8 제 생각 2008/10/08 1,347
412385 영화 알려주세요 4 뭘볼까 2008/10/08 487
412384 공사를 못하게 하네요..어떡해야 하나요?... 2 이언 2008/10/08 653
412383 거실에 TV없으신 분들 봐주세요~ 17 주부 2008/10/08 1,875
412382 이나라에 금을 안주려했건만,,,엄한놈이 가져가는구나.. 5 한탄 2008/10/08 964
412381 마음속에 울화가 치미는데요.. 4 ... 2008/10/08 705
412380 피치-무디스도 "한국 은행들, 어떤 나라보다 위험해 보여" 3 만수야 모하.. 2008/10/08 651
412379 돌쟁이도 다래끼 날수 있나요? 4 돌쟁이 2008/10/08 202
412378 네온보드 이젤 파는 곳은 어디있나요? 부산에 2008/10/08 166
412377 이젠 정말 회살 그만 둬야 할까봐요.. 20 애기엄마 2008/10/08 2,103
412376 직장 다니는데 입덧 때문에 미치겠어요. 뭘 먹어야 할까요 ㅠㅠ 17 괴로워요 2008/10/08 978
412375 자동차보험문의. 2 자동차보험 2008/10/08 229
412374 부잣집 딸로 자란다는것.. 50 친구 2008/10/08 24,063
412373 건설회사에 계신 분 2 입찰 2008/10/08 407
412372 침실 안쪽 드레스룸에 있는 화장실 없애신분 계신가요? 14 이렇게 하고.. 2008/10/08 3,339
412371 **** (재공지입니다)9월 30일, 회원님들의 계좌입니다, 7 phua 2008/10/08 534
412370 뜻하지 않은 셋째 임신 19 위로가 필요.. 2008/10/08 1,594
412369 "무사탈출^^"이라니? 지금이 "^^" 찍을 때인가 17 최진실 사채.. 2008/10/08 1,355
412368 여자 혼자 냉장고 옮기기... 3 ^^ 2008/10/08 1,468
412367 파킨슨씨병에 관해 의논드립니다 4 걱정중 2008/10/08 472
412366 3개월 된 아기 맡기고 직장나가는거.. 15 고민 2008/10/08 1,246
412365 웃음과 행복을 여는 key-words 1 모두사랑하리.. 2008/10/08 229
412364 파크리오 vs 엘스??? 같이 골라주세요. 6 JS 2008/10/08 878
412363 ‘악플러 규제’에 ‘거꾸로 댓글’ 유행 8 웃고 있어도.. 2008/10/08 743
412362 자스민님 홈피 주소좀 갈켜주세요.. 2 원맘 2008/10/08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