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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이 어려워요.
근데 전 이상하게 그렇게 하는데도 잘안됩니다.제빵은 계량이 중요하다고 해서 저울로 계량해서 합니다.
카스테라도 안되고(텁텁해요. 부드럽지 않고) 치즈케익도 3번했는데 3번다 실패입니다. 부풀지가 않아요.
그리고 알갱이처럼 뭉쳐있기도 합니다.
머랭은 잘 만들어요. 가루와 섞을때 문제인거 같아요.
치즈케익, 파운드케익,머핀이나 쿠키정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여긴 수원입니다.
그리고 독학도 가능할까요? 만들어서 사진올린거 보면 다들 잘들 하는데 왜 나는 잘안될까요?
재주가 없어서 그런가요?
1. ...
'08.10.7 4:06 PM (121.133.xxx.110)재주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고요.
가루랑 머랭 섞을때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래요^^;;
주걱을 세워서 주걱의 좁은 면이 반죽을 자른다는 기분으로 크게크게 재빨리 섞어 주셔야 되요.
정식으로 한번이라도 배우면 잘 하실텐데...
레시피만 보고 따라 하기엔 감이 잘 안올수도 있어요2. 음..
'08.10.7 4:07 PM (114.29.xxx.169)계량할 때 저울로만 하시는지요..저울,계량스푼,계량컵이 있으면 더 정확하게 할 수 있구요.
제과 제빵이 안될 땐 분명 안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과정을 지키지 않았다거나, 계량에 착오가 있었다거나..머랭 같은 경우 머랭 내고 가루 섞을 시
아주 살살 해주셔야 거품이 꺼지지 않아요. 거품이 꺼지면 부풀지 않고 푹 가라앉아요.
블로그도 괜찮긴한데, 전 블로그의 변형된 레시피들보단 정석이 처음에 하기 더 좋았어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요..서점 가셔서 책 골라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파운드나 머핀,쿠키, 치즈케익 같은건 독학 충분히 가능해요.
힘내셔서 다시 한번 해보세요..3. 책추천
'08.10.7 4:18 PM (211.51.xxx.192)인터넷으로 보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감을 얻으신 다음, 재료의 배합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된 다음 하시는 게 좋아요.
처음에는 제대로 된 책을 한 권 구입해서 해 보세요. 저는 김영모 선생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머랭에 가루 섞는 것은 원래 경험이 많이 필요한 거에요.
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은 없답니다. 실패를 해야 실력이 늘어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4. 덧붙여
'08.10.7 4:19 PM (211.51.xxx.192)예전에 이연경의 홈베이킹 빵빵 TV라고 시리즈물이 있었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동영상 여러 개 나와요.
그거 보시면 참고가 좀 될 거에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5. 끝없는 연습
'08.10.7 6:56 PM (211.213.xxx.63)끝없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ㅎㅎㅎ
저도 버린 빵만해도..엄청난 양이죠..ㅠㅠ
자꾸자꾸 많이 많이 해보세요 그럼 정말 많이 는답니다 ^^6. 저도 수원
'08.10.8 5:53 AM (61.83.xxx.201)수원에도 요즈음 마트 문화센터에서 제과,제빵 단기강좌가 많아요.
여성회관에는 제과기능사,제빵기능사 자격증반 운영하고 있어요.
율전동 영생고등학교에서 평생교육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운영하고 있어요(1년에 2회)
천천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도 3개월마다 홈베이킹 수강생 모집하고 있어요.(월1만원/재료비별도)
영생고, 복지회관 강좌는 비용은 저렴한데 비해 강의내용은 알찬편입니다.
직접 실습을 하기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