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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아들을..뭐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요즘은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8-10-06 18:43:16
외동이예요
안타깝게도 동네에 친구가 없어요
이곳은 작은 빌라 단지이고..집앞놀이터가 협소해요
내년엔 전세로라도 대단지 아파트로 갈예정입니다.정말 답답해요

얌전한 아이라 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구요
합기도를 보냈더니 안간다고만 해요 그래서 안보내고 그냥 집에 있어요
유치원갔다와서 뭘해야할지.

동네에 친구라도 잇음 놀러가고 오고..저어릴적엔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뛰어노는건 좋아해요. 뛰는걸좋아하더라구요. 펄쩍펄쩔 점프하는것도 좋아하고.
근데..그럴만한 친구도 장소도 없으니 많이 답답합니다.

일곱살 사내아이들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저희처럼 외동이들은 주로 주말에 뭘하며 노는지요..
IP : 61.255.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큰애는
    '08.10.6 7:09 PM (219.254.xxx.56)

    태권도를 배운후로 많이 과격해졌다고 해야하나...많이 활발해졌구여..
    여긴 아파트이긴 한데...동네가 좀 외져서...친구가 별루 없어요...(우리 큰꼬맹이)
    게다가 제가 그리 사교적인 성격이 못되어서...동네 친구도 없구여....(같은 아파트 라인에
    7살 친구가 사는데도...그냥 인사만 하는정도..우리 꼬맹이랑 서로..ㅋㅋㅋ)
    아무튼 저흰 동생이 있어서...(4살 남동생) 데리고 놀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배웠던 놀이...엄마나 아빠하고 자꾸 하자고도 하고...
    아빠랑 레슬링...태권도 같은것두 하고...
    밀린 숙제 하고...뭐 그러네요...주말내내...
    놀러 다닐 형편 (제가 짐 셋째 임신중이라 좀 힘들어서...^^;;;)이 아니어서
    집안에만 있는데... 이러고 노네요..
    지금도 동생이랑 바쿠칸 놀이 하믄서 노는중...^^;;;;;;;;

  • 2. 여덟살외아들
    '08.10.6 7:14 PM (90.194.xxx.138)

    이제 학교에 다니니 주말에 할 게 더 생겼지만(숙제와 예습 약간)
    그것을 제외하고는 그림 그리거나 나가서 아빠와 축구를 하거나..레고 갖고 놀거나 그래요.
    형제가 없으니 부모가 놀아줘야 하니 힘들지요 ^^
    시간 정해놓고(주말에만 1시간정도) 비디오게임(wii) 시킵니다.
    정 날씨도 안좋고 나가지도 못하고 할거 없다, 그러면 물 따뜻하게 받아놓고 욕조에 넣어버려요..
    그러면 한 30분은 조용하지요..
    또띠야 사서 피자 만들기도 시켜요. 버섯도 직접 자르게하고(빵칼로) 그럼 또 한참 놀구요.

    실내수영장 보내는건 어떨까요? 올 여름에 처음 보내봤는데 너무 잘 놀더라구요.
    밥도 더 잘 먹구요..실컷 물장구 하고 돌아오면 잠도 더 잘 자고 그랬어요.

  • 3. ..
    '08.10.6 10:45 PM (211.229.xxx.53)

    오후에 문화센터라도 데리고 다니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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