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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현상
어려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친정 어머니가 갱년기가 일찍 오셨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계속 아프시고... 지금은 74세 이신데, 거동 조차 많이 불편 하세요
저도...
저번 달부터 생리가 이상합니다.
꽤 규칙적이었는데, 저번 달부터 아주 짧게 팬티라이너 이용 할 정도의 생리가 나옵니다.
약간 걱정을 했는데... 이번 달도 그렇게 끝난것 같습니다.
혹 이 현상이 폐경의 소식일까요 ?
만약 그렇다면 호르몬 주사라도 맞아 연장을 시켜야 할까요?!
예전에 많이 귀첞았는데.. 걱정이 되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82님들의 유익한 정보 부탁 드립니다.
1. 저는
'08.10.6 3:15 PM (221.157.xxx.147)지금 마흔 여덟살인데요
늘 규칙적이던 생리가 일년동안 띠엄띠엄 한달씩 거르기도 하고 양도 팍 줄더니
마흔여섯 들어서 완전히 끝났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우리나라 여자들의 평균 폐경나이가 마흔 여섯정도에서
시작한다고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병원에서도 특별히 호르몬 주사를 맞으라고 권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갱년기 증상들 다 겪었답니다
자다가 갑자기 춥다가 또 열이 확 오르기도 하고
심지어 탈모가 심해서 머리 전체를 깎기도 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자연적인 현상이니까 억지로 호르몬제제를 맞고 싶지는 않더군요
지금은 머리카락도 새로 나와서 자랐구요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지냅니다
그런데 폐경이후 혈당이 조금 높아지는 것 같고, 조금만 방심하면 복부 쪽으로 살이
잘 붙는 것 같네요 운동 열심히 꾸준히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세요
여자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인걸요2. 헉..
'08.10.6 3:18 PM (116.43.xxx.9)저희 시어머니는 한 55세까지 집 화장실에 매직??이 굴러다니던데..
꽤나 오래하신 셈이네요...갱년기증상도 그때즘 있으셨던것 같고..
하루종일 볼이 발그래했고,,열난다고 그랬고,,뭐 등등...3. 경험자
'08.10.6 3:22 PM (211.221.xxx.39)네..갱년기 시작인것 같네요.
전 폐경 3년째인데 이리 힘들줄 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불면에 시달기를 1년..
거기에 겨우 익숙해지니
근력감소로 허리,등 온몸이 아파 폐인이 된듯싶어 우울증..
아직 생리를 하시니
미리 에스트로벤 드시고 (장터에 파시는분 있어요)
꼭 운동해주세요.
그리고 페경 초기엔 태반주사가 좀 도움이 된듯..
견디다 못해 호르몬제 복용했는데
정말 살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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