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른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김보영 조회수 : 453
작성일 : 2008-10-06 14:09:42
가던 길과 새로운 길 경계에 선 이들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 특히 20대들에게 발전적이고 자발적인 변화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 된거 같다. 지금 20대는 어떠한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88만원 세대(정규직으로 취직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20대), 장미족(장기간 미취업한 사람), 취집(취직대신 시집을 택하는 여성)등으로 넘쳐나고 있다. 또한 30대는 어떠한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언제 퇴출당할 지, 늘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 어쩌면 20,30대들은 이미 절망과 좌절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학생 시절을 마무리하고 사회생활로 뛰어든 이십대, 몇 번의 직장을 들락거렸을 법한 삼십대 초입의 젊은이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재탄생’을 위한 권유의 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한 산고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콤플렉스 많았던 소년 시절을 지나오고,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거쳐 최고의 광고회사 한복판에서 일했던 카피라이터라는 화려한 경력을 뒤로 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선 자기 자신의 성장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청춘과 인생의 새로운 경계선을 앞에 둔 이들에게 때로는 가속기를 밟을 것을, 때로는 멈춰 설 것을 요구하는 저자의 제안이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 절망과 좌절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20가지 생존 법칙

01 재탄생의 법칙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산고를 즐겨라
02 다이아몬드의 법칙-‘나’를 최고의 보석으로 만들어라
03 목숨의 법칙 -두 번 없는 한 번이기에 불꽃처럼 치열하게 살아라
04 장인정신의 법칙 -하는 일에 혼을 담아라, 그러면 결국 알아준다
05 빨간 하이힐의 법칙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로 살지 마라
06 다이어트의 법칙-핵심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려라
07 재능의 법칙-건드려서 꽃을 활짝 피어나게 하라
08 열정의 법칙-남극을 녹일 만한 뜨거움, 가슴에서 꺼내라
09 특화의 법칙-나만의 신무기를 개발하라
10 라이벌의 법칙 -질투와 시기를 자극하는 자, 항상 곁에 둬라
11 씨앗의 법칙-씨앗 한 톨 안에 거대한 숲이 있다는 걸 알아라
12 인간관계의 법칙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각을 지어라
13 진심의 법칙 -진심은 견고한 벽도 뚫는다는 걸 알아라
14 휴식의 법칙 -잠시 세상을 잊고 여행 가방을 꾸려라
15 책벌레의 법칙 -책이라는 바다에 낚싯대를 드리워라
16 실수의 법칙 -이제부터는 낯설고 새로운 실수를 저질러라
17 스피드의 법칙 -시대보다 항상 한걸음 더 앞서 나가라
18 고독의 법칙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발전된 나를 만나라
19 창조의 법칙 -새 틀을 짜는 사람이 되어라
20 준비의 법칙 -소나기는 언제라도 내릴 수 있다, 미리미리 우산을 준비하라

서른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 김현태 / 북포스
IP : 125.188.xxx.3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953 계산 좀 도와주세요 5 mimi 2008/10/06 419
    237952 환율 참고사이트 1 두딸아빠 2008/10/06 406
    237951 광교 청약 넣는것 현명한 일일까요? 6 청약 2008/10/06 1,016
    237950 컵과 그릇, 빈 과장봉지 여기저기 쌓아놓는 남편, 욕 나온다 @#$%^& 7 우씨~ 2008/10/06 672
    237949 콩나물 황태라면. 8 .. 2008/10/06 638
    237948 만일 죽으면^^ 2 내가 2008/10/06 690
    237947 부석사근처의 숙소 1 보광명 2008/10/06 311
    237946 이강택 PD와 공영방송 함께 지켜요! <조중동 방송습격사건>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1 푸른그림 2008/10/06 225
    237945 '요즘 얼마나 힘드십니까?' 4 산내들 2008/10/06 667
    237944 손 빠른 사람들이 넘 부러워요... 14 아기맘 2008/10/06 2,849
    237943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세요? 5 짜증납니다 2008/10/06 1,323
    237942 서른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김보영 2008/10/06 453
    237941 보수학자가 말하는 시위에 참여한 유모차 12 이해 2008/10/06 601
    237940 천하태평 내남편.. 5 경제야경제야.. 2008/10/06 1,166
    237939 결혼할 때 포기해야할 배우자의 자질? ㅎ 28 .. 2008/10/06 4,330
    237938 우리나라 3대 폐수들... 2 짜장범벅 2008/10/06 253
    237937 냉장고 백화점 제품만 정품인가요? 12 결혼선물. 2008/10/06 1,299
    237936 멜라민파동! 친환경과자 무료증정행사 김동필 2008/10/06 217
    237935 요양병원 좀 알려주세요. 8 ... 2008/10/06 484
    237934 [경향62 창간특집]승소땐 떡볶이 파티 “우린 저소득 전문직종” 6 리치코바 2008/10/06 619
    237933 걷기 운동 할건데 운동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운동화 2008/10/06 943
    237932 안티 조중동의 선구자!--명계남 예술학교 초대원장 취임! 리치코바 2008/10/06 357
    237931 어느 부산 할아버지의 고백 4 심심해 2008/10/06 1,200
    237930 비정규직이 상당히 많던데. 2 일본은 2008/10/06 297
    237929 생리 늦추는 약 2 여행 2008/10/06 369
    237928 수원 맛집. 1 수원 2008/10/06 325
    237927 남편이나 아이나 바지 앞주름이 5mm고 뒷주름은 없어요 4 바지주름 0.. 2008/10/06 305
    237926 부동산 부자들... 7 부동산이란 .. 2008/10/06 1,750
    237925 치아가 안아픈데 신경치료 할수도 있나요? 7 궁금 2008/10/06 1,336
    237924 이벤트를 곁들인 경향/한겨레 가투시작! 3 리치코바 2008/10/06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