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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학 하시는분 들~~~

언제까지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08-10-05 22:31:26
7세아이  해법수학 합습지와 해법 기초계산으로
하루에 2장씩 풀게 하고
필요한부분 설명 해주고 하는데요.

수학을 잘 하지 못했던 엄마가
이런식으로 매일 시중 학습지로  풀려도
수학에 대한 기반잡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시중 수학 학습지로 엄마표 하신분들
개념잡아주는데 크게 무리 없으셨나요?

또 엄마표가 몇학년까지 가능하셨나요.
경험담좀 주셔요.

가능하면 쭉 엄마표로 해볼 생각입니다.

글고.. 언제부터 엄마들도 머리가 복잡해지나요...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대략^^
IP : 218.235.xxx.1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준히 공부
    '08.10.5 10:52 PM (220.75.xxx.251)

    엄마도 아이와 함께 꾸준히 공부하세요.
    고등학교 졸업하셨죠?? 그럼 최소한 중학교 과정까지 엄마가 봐줄수 있습니다.
    아이 학년에 맞춰 엄마도 하루 10분씩만 투자해서 공부하시면 중학교까지는 봐주실수 있습니다.
    엄마도 끈기있게 함께 공부하시면 그게 돈 버는겁니다.
    참고로 전 수학과외선생이네요. 엄마보다 훌륭한 과외선생은 없습니다.
    단, 아이가 못해도 지나치게 야단치지 마시고 칭찬을 많이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이어갈수 있습니다.

  • 2. 가능합니다.
    '08.10.5 10:54 PM (119.64.xxx.114)

    대략 5학년부터 많이 어려워지지만, 6학년 되면 다시
    수월하구요,
    개념 잡는데는 학원보다 엄마표가 낫다고 봅니다.
    학원에서는 문제 푸는 기술을 주로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제 아이는 6학년인데, 할 수 있을 때까지 직접
    가르쳐보려고 합니다.
    수학 성적 최상위권이구요.

  • 3. 평안그리고평화
    '08.10.5 10:57 PM (58.121.xxx.168)

    전, 초6까지,
    애들이 아주 잘하는 거 같아서 중1때부턴 학원에 맡겼어요,.
    그래서
    다들, 좋은 고등학교 들어갔고,
    좋은 대학에 갔어요,

    엄마표일때,
    애들의 능력을 봐서
    학원을 선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4. 성적 상위권
    '08.10.5 11:30 PM (58.140.xxx.244)

    가지고 계신 분들. 수학 학습지는 어떤걸로 풀리셨나요. 초3,4,5,6학년중에 영재원이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레벨을 만드신 어머님들...제발 후학을 위하여 학습지 비밀을 써주세요.
    윗댓글님들 아이들 어떤 학습지를 어떻게 풀리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5. 망한 케이스
    '08.10.5 11:32 PM (211.49.xxx.53)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엄마가 가르치면 아무래도 욕심이 앞서 아이들이 따라주지 못하면 언성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릴적에는 엄마 무서워서 시키는데로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면 반발하기 시작하지요. 사춘기 오면 엊나가기 쉽습니다. 아이 성격 나름이겠지만..... 참을 인자 매일 100번씩 되네이면서 가르치실 것 아니라면 과외나 전문 학원을 알아보심이 나을 것 같아요.

  • 6. 음..
    '08.10.5 11:51 PM (121.138.xxx.124)

    저희 동네 엄마들 말로는 4학년 정도만 되도 가르치기 벅차다 하시던데요..-.-::

    성적 상위권님...영재원 보낸 엄마들중에 학습지로 실력키운 분은 못봤네요.
    소마나 와이즈만 같은 사고력 학원을 좀 일찍부터(초1) 보냈더군요.

  • 7. 6학년인데요.
    '08.10.6 12:17 AM (61.102.xxx.12)

    8-가 나가고 있어요.
    어려서 눈높이 했구요. 한 4년 정도.
    3학년부터 기탄으로 바꾸면서 선행 뽑았는데요. 지금은 너무 뿌듯해요.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그럴때 학원 한번 보내볼까 싶어 (또 제가 하는 방식이 정답일까 라는 불안이 엄습해 올때)
    주위에 좋은 수학 학원 가서 테스트 받아봐요.
    그런데 결과가 잘 나오더라구요. 와이즈만 갔더니 회원 평균보다 10점쯤 더 나왔고
    상담샘이 다른 학원에서 선행하고 왔다해도 개념 안잡혀 온 아이들 많다고 잘 진행된거 같다 하셔서
    다시 눌러앉아있어요. 요새 학원비 장난 아니잖아요. 돈 번다 생각으로,,,
    아이가 중학교 들어가서 욕심내며 학원 보내달라고 할때까지 계속 해보려구요^^

  • 8. 중딩 엄마
    '08.10.6 8:38 AM (121.138.xxx.15)

    중2 겨울에 9-가, 나를 마친후 3학년 되면서 학원으로 보냈어요.
    나름 아이들이 상위권이라 자신있게 답글 답니다.
    소신 있어야 합니다. (수학 성적이 좀 낮게 나오더라도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선행을 시키거나 문제집을 많이 풀게 하지는 않았고,
    개념이해부터 문제풀이까지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틀리는 문제만 도와주었습니다.
    CD롬이나, DVD, 수학에 관한 책을 이용해서 개념 파악을 도왔고요.
    학기중에는 우등생 해법수학을, 방학중에는 문제해결의 길잡이로 복습했습니다.
    '초등과정은 "엄마, 이런문제는 어떻게 풀어요"란 책이 있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 9.
    '08.10.6 9:19 AM (118.45.xxx.208)

    학교 다닐때 수학이 딧다 싫었습니다.
    성적도 나빴어요.
    그런데 아이를 가르치는건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자꾸 공부를 하게되니까 이제 수학이 좀 재미있어 지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아이보다 이해력은 나으니까 전체적으로 해결방법만 제시하면
    아이가 문제를 해결해 내더라구요.
    성적은 좋은편입니다.^^ 님도 겁내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 10. 초3엄마
    '08.10.6 9:41 AM (221.155.xxx.107)

    에궁. 울애 초3인데요. 사실 초3까진 수학 어렵지 않잖아요.
    주위에 수학학원 다니는 애들 보면서 쟤네들은 몇학년꺼 까지 선행하러 학원 다니나
    궁금하더군요. 선행도 넘 많이 해두면 안좋을텐데.
    울애는 해법수학 한학기꺼 선행시키구요 학기중엔 사고력수학 문제집 풀리거든요.
    오답노트 만들어주면서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는데...
    전 잘해야 4학년까지만 해줄 수 있을것 같던데요. 5학년 부턴 학원으로...
    제가 수학을 넘 못해서리... 교과서는 그냥저냥 해줘도 심화문제는 어려울 것 같던걸요.

  • 11. 원글
    '08.10.6 9:58 AM (218.235.xxx.176)

    답글들 고맙습니다.

    그런데.. 8-가 ,9-가 이런건 어느 학습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12. ㅋㅋㅋ
    '08.10.6 11:21 AM (125.130.xxx.202)

    원글님~~ 귀엽습니다. 빙그레~~~~
    8-가, 9-가 등등은 학기과정입니다.
    숫자는 학년, 중1 - 7부터 순서대로 나갑니다.고1은 10-가,나
    가는 1학기 나는 2학기.
    윗분들 말씀대로 그냥 엄마가 교과서 진도 충실히 따라가면 됩니다.
    나이들면 암기력은 떨어지지만 이해력은 높아져서
    엄마가 미리 준비하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전,.... ㅋㅋ 게을러서리~~~

  • 13. 원글
    '08.10.6 11:41 AM (218.235.xxx.176)

    ㅋㅋㅋ 님 따믄에 저 배꼽잡았어요
    그게 뭔소린지 도통 알수가 있시야지요^^

    그런 깊은 뜻이였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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