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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기인데요..원래 이렇게 배고픈가요..

임산부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08-10-04 20:53:24
지금 임신  9개월이에요..

아까 저녁에 경상도식 소고기국에 대접에다가 밥말아서  먹었거든요..푸짐하게 먹었어요

지금 한시간도 안지났는데, 벌써 배고프려고 해요.. 또 다시 밥을 먹던지..

아님 빵이라도 사먹던지..하고 싶은 마음이..  ㅜ .ㅜ

어제는 한밤중에 너무 배고파서 남편한테 햄버거 사오라고 해서 나눠 먹었어요..

왜 돌아서면 배가 고플까요..그리고 낮에는 그나마 덜한데 밤이 되면 너무 먹고 싶은데 많아져요..이거 정상이에요?

지난 달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저 이러다가 돼지 될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지금 딱 10 키로 늘었는데..  이거 참아야 되는거죠...

IP : 219.252.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0.4 8:58 PM (121.184.xxx.193)

    아기가 아래로 내려가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임신 10개월째 잘못하면 엄청 살이 찐답니다.지금 까지 10kg이면 체중관리 잘 하셨는데 ..살찌는 음식으로 너무 드시지 마세요..

  • 2. 냉장고의 전설
    '08.10.4 9:03 PM (211.177.xxx.21)

    을 아시는지요?

    원래 임신 후에 8~9개월이 되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대요. 하루 종일 뭐 먹고 싶다 뭐먹고 싶다며 계속 먹는 걸 찾는데 거의 만삭이라 그렇지 않아도 배부른 아내가 먹고 또먹어 걱정인 남편이 간신히 아내를 달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다보니 아내가 없다는군요. 주방에서 나오는 희끄무레한 빛에 조금 긴장한 남편.. 살살 걸어가 보니 아내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은 채로 그 앞에서 밥을 비벼 마구먹고 있더라는 냉장고의 전설이...

    저 같은 경우는 아기 낳으러 가는 날까지 입덧을 해서 몸무게가 임신전보다 13kg나 빠졌었어요. 겉지도 못할만큼요, 당연히 먹고 싶은거 없었고요. 저희 신랑은 tv에서 나오듯이 뭐 먹고 싶다며 새벽에 깨우고 찾으러 뛰어다니고도 못해보고 남 먹는거만 바라보며 만족해 해야 했던(먹으면 바로 오바이트) 저를 무척 안쓰러워 했어요.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증거니까 잘 드시고 대신 걷기 같은거 좀 늘리시면 되실거예요. 잘 관리하셔서 순산하세요

  • 3. 9개월
    '08.10.4 9:14 PM (121.131.xxx.64)

    막달되면 아이가 밑으로 내려가서
    위장이 좀 편안해진대요. 그래서 식욕도 는다고.
    근데요...조절 하셔야해요. 막달에 조절 안하시면 첫분 말씀처럼 살이 엄청쪄요.
    그럼 애 낳을때 고생하니까 운동 꾸준히 하시고요...순산하세요!!!

  • 4. .
    '08.10.4 9:17 PM (58.143.xxx.133)

    저두 9개월 10개월 째부터 엄청 잘먹었어요, 원래 그런가봐요, 식욕도 마구돌고
    남편말로는 하루종일 먹는다고 할정도로 잘먹었어요,
    몸무게는 토탈 10 키로 늘었는데 , 도우미아주머니 있고 집에서 조리하는데 아기낳고 열흘안에
    다 빠지더군요, 몸무게때문에는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10 키로 정도면 적당하다고하니, 스트레스 받지 않는선에서 유지하시면 좋지않을까 싶기두 한데요,
    잘 먹어도 저같은경우엔 막달엔 살이안찌더군요, 7-8 개월때 한달에 몇키로씩 찌더니 그후엔
    괸찮았어요,

    모유수유하면 살 다빠진다는말 정말이더군요, 지금은 정말 먹고자고, 먹고자고 시도때도없이 먹어대는데 살은 안쪄요, 임신기간중 몸무게 때문에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 5. 저는 지금
    '08.10.4 9:39 PM (211.173.xxx.24)

    35주인데...
    몸무게는 11키로 정도 늘었구요.
    그런데 조금만 먹으면 배부르고 숨이 차서. 에고에고... 하고 있습니다.
    나이 먹은 산모라서 그런가.. ㅠ.ㅠ

  • 6. .
    '08.10.4 9:46 PM (121.134.xxx.222)

    남편이 아이 못나온다고 화낼정도로 식탐이 심했는데요.
    걍 편히 드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잘먹어서 그런지 아이도 크게나와서 크게 잘크고있네요.
    저는 애낳을때까지 9키로 정도 늘었어요.
    -_- 잘먹는다고 살찌는건 아니더라는...

  • 7. 34주
    '08.10.4 9:55 PM (218.236.xxx.173)

    저도 요즘 그래요.. 엄청 식욕 땡기고.. 그런데 배가 다른 산모보다 유난히 커선지 얼마전부턴
    소화가 안돼서 잘 먹지도 못하네요..
    근데요.. 첫째 아이때 9개월까지 7-8kg늘었었는데 막달에 3kg이상 늘었어요
    덕분에 평균보다 조금 더 크다던 애가 4.5kg이 돼서.. 수술했잖아요 --;
    마지막까지 적당히 드시고.. 운동 많이 하셔서 꼭 순산하시길..

  • 8.
    '08.10.5 1:45 AM (220.75.xxx.202)

    그냥 배고픈게 아니라 그야말로 몇일은 굶주린 사람처럼 허기지고 어질어질 눈이 핑핑 돌더군요.
    특히 새벽 3시에 배고픔에 잠이 깨는게 미치겠더군요.

  • 9. 저두 그래요..
    '08.10.5 8:11 AM (121.177.xxx.147)

    임신 9개월까지 5키로밖에 안 늘었었거든요..
    근데..36주정도 부터는 정말 밥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픈 거예요...
    그전에는 입덧도 심하고 별로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집안에서 다 해결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 번은 꼭 외식을 한다는 거죠..
    짜장면 한 그릇으로 모잘라요~ ㅋㅋ
    정말 정말 배가 많이 고파요~~

  • 10. 저도요
    '08.10.5 8:42 AM (222.235.xxx.145)

    전 지금 37주입니다. 몸무게도 12kg 이나 늘었구요.
    근데 임신 중기때보다 배가 너무 고파요. 먹어도 금새 소화되는 것 같고 세상 음식들 다 먹고 싶고.

    그래서 걍 먹어요. -_-
    나중에 살 뺄때 울겠지만 제가 기쁜게 태교에 좋다라는 헛된 믿음으로 먹는답니다.
    모유 수유하면 못먹는 음식 얼마나 많은데요. (둘째임) 먹고 싶은거 먹을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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