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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삼성의료원vs산부인과전문병원..?
큰 아이때는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별 생각없이 삼성의료원에 다니며 분만까지 했습니다.
이제 몇 년이 흘러 이사도 하여 집이 멀어졌어요.
(삼성의료원에서 안막히고 차로 40분거리, 막히면 1시간-1시간 30분거리)
그런데 이번에는 노산 (37세)이라는 이유로,
또 큰 애때 다녀봤기에 친근하다는 이유로..
삼성의료원에 다니고 있고
출산까지는 2달정도 남았거든요.
그런데 참... 다녀볼수록 불만이 커져요.
예약을 하고 가도 1시간 기다리기는 거의 항상입니다.
1시간, 때론 그 이상 기다려서 초음파 보고나면 의사선생님 만나 1분정도 아무 이상없다. 무슨 불편한데 없냐. 끝입니다.
차라리 집 근처에 40년 이상 되었다는, 동네에서 평 좋은 산부인과에서 편하게 낳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혹시나 하는 것은 노산이고, 또 출산과정에서 혹시 무슨 문제가 있을 때 대처가 확실하겠거니 하는 믿음으로 삼성의료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종합병원을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임신기간중에 아무 문제 없었는데 분만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종합병원이 도움이 되었다.
뭐 이런게 있다면
불편하고 멀더라도 계속 다녀야 하겠지요..
1. 동네산부인과
'08.10.4 11:47 AM (122.34.xxx.192)본인의 명예가 걸려서 더 세심하게 보살펴줍니다
동네 추천드려요2. 노산인데,,
'08.10.4 11:54 AM (58.140.xxx.12)둘째 삼성의료원서 낳았어요. 집에서 님처럼 막히면 한시간 안막히면 2,30분 거리에요. 일반 산부인과도 사람들 많이 몰리면 종합병원처럼 많이 기다려요. 지루할 정도로요. 동네 병원서 다니다가 친정 가까운 병원으로 옮긴거구요.
아이가 멀쩡하면 동네산부인과에서 저렴하게 낳아도 괜찮은데요. 만일 무슨 문제가 있다면 종합병원이니까 신속한처치를 할 수가 잇답니다.
둘재가...고추에 문제가 있어서 낳자마자 초음파며 검사 다 끝내서요, 나중에 비뇨기과서 수술하는것도 챠트 그대로 올라가서 수술날자만 잡으면될 정도로 간소하고, 하여튼 거기서 낳았다는거 무지 편리했습니다. 안그랬다면 우리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는거 다 자라도록 모를수도 잇어서 수술시기 놏칠수도 있었고, 큰 병원으로 옮기면 일반적 검사 지루하도록 많이 하고요....
다시 말해서 건강한 아이라면 아무데서나 낳아도 괜찮아요. 그렇지않고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종합병원이 낫습니다.3. 그나이면
'08.10.4 12:29 PM (211.192.xxx.23)노산 아니에요,,요즘 노산이 얼마나 많은데요,,더구나 초산이 아니신데 ㅎㅎ
저도 병원 양다리 걸치자다가 막판에 종합병원 살벌한거보고 가족실 있는 동네병원(이래봤자 강남 한복판)에서 낳았는데 혼자 종합병원에서 실컷 진통하고 결국 수술한 언니가 보더니 여기왔으면 자도 순산했다,,라고 한탄하더군요..
동네병원도 애기 낳으면 소아과 으ㅣ사가 와서 검진하고 피빼가서 다른 검사 의뢰해주던데요..4. 굳이
'08.10.4 2:09 PM (203.170.xxx.83)큰 문제없다면 큰병원보단 개인병원이 더 좋아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정말 특이하고 까다로운 조건인 환자들이 우선시 되야죠.
전 시설좋은 전문병원에서 낳고 싶어도 특이한 케이스여서 종합병원에서 낳았는데, 정말 시설, 서비스는 전문병원 못따라갑니다.5. ,,
'08.10.4 5:41 PM (121.131.xxx.162)네 전문병원도 괜찮아요.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전문병원에서도 다 알려주니까 그때 큰 병원 찾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노산은 맞으시지만(저도 내년에 둘째 36에 낳아요..노산이죠. 요즘 다들 늦게 낳는다고 노산이 아니라는 건 맞지 않는 말이죠) 초산이 아니시니 걱정은 많이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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