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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경력~오래되신 선배님들~~^^
신랑이 내가 원하는건 다 사줬는데...
자신이 원하는건 안 들어준다고 하도 ...궁시렁~~해서요...
밤에만 보일러 틀자는걸~~아직 겨울이 멀었는데
무슨 보일러냐고...(아가가 있긴 해도...아직 틀기에는 음...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
그랬더니 옛날 부터 노래했던 이불~~이야기가 또 나왔네요.
정말 폭신폭신한 이불 깔고...덮고 싶다고...
침대 쓰고, 가끔 아가 때문에 바닥에도 자고...
전에 신랑이 이불 타령해서 찾아보니 거위털 이불이 폭신거리고 좋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샀는데 에휴...폭신은 커녕...그냥 그래요...
저도 대학시절 기숙사 생활 할 때 옆방 후배가 정말 폭신한 이불 덮고 있었는데
속으로 '와 이렇게 폭신거리는 이불도 있구나' 하며 부러워 했던 경험이 있네요. ㅠㅠ
폭신한...이불
실은 신랑보다 제가 더 일찍부터 갖고 싶어했던 이불인 것 같아요. ~~
아주 폭신한 이불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눈 찔끔 감고~~구입하고 싶은데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셔요...
제가 82쿡에 문의해서...몇일 안에 생일 선물 겸 구입한다고 다짐했거든요.
호호호
1. 폭신한 이불-양모, 목화솜 이런식으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 부탁드려요
2.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요(여기는 경기도 용인이구요)
지나치지 마시공 꼭 알려주세요.
*결혼 할 때 살림살이며 집이며...부모님께 부담드리지 않게 시작하자고 약속해서
자취집에, 자취 할 때 쓰던 살림 ~~ 그렇게 시작해서...좋은게 음 별로 없네요. 호호호
그래도 결혼 2년차~~살림 하나 하나 고민하며 늘려가는 재미가 전 너무 좋고 행복해요...
1. 폭신한것
'08.9.30 9:59 PM (211.112.xxx.80)정말 폭신한거는 하이론솜이예요
양모나 목화솜은 따뜻하긴한데 조금 무겁고 폭신하지는 않고
일반백화점에가서 하이론솜같은 그런건데 가볍고 폭신해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않고
요즘은 동네서도 있긴할텐데..2. 거위털
'08.9.30 10:09 PM (220.119.xxx.237)이불 별로던가요?
살려고 했는데 안사길 잘했네......
예전에 롯*백화점에서 산
옥수수에서 추출한 솜인가로 만든 이불
괜찮았어요^^*(이름이 네츄럴필 이던가??)
천연소재고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나름 잘 썼던것 같아요3. 천연제품
'08.9.30 10:16 PM (119.64.xxx.39)명주솜 쓰고 있고요.
덮는 이불은 명주로 해도, 까는 요는 목화써야해요. 목화솜은 무겁죠.
구스솜도 가격차이가 많아요.가격차이만큼 제품의 차이도 당연히 많고요.
호텔침구가 거위털인데, 좋잖아요.4. 신접살림을
'08.9.30 10:55 PM (121.128.xxx.151)그런식으로 시작했다니
정말 정말 개념찬 새댁이군요.
모든 젊은이들의 생각이 다 저래야할텐데..
님.. 반드시 잘 될겁니다. 모든면에서.5. 폭신폭신
'08.9.30 11:14 PM (124.80.xxx.157) - 삭제된댓글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구입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런데 백화점은...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 매장보다 비싸지 않나요?
백화점을 별로 이용하지 않아서...ㅠㅠ ^^
다른 어떤 제품들은 저렴하게 구매대행도 하시던데...
이불은 없나봐요?^^
참 그리고 신접살림님~~에공~~부끄럽네요.
~~덕담도 감사합니다. ^^6. 저는
'08.9.30 11:23 PM (211.192.xxx.23)호텔침구는 벙벙해서 싫어요,,
명주솜인지 목화솜인지는 모르겠는데 결혼할때 한거요,,
그게 쓸수록 몸에 착착 감겨서 너무 좋아요,,적당히 묵직해서 촥 눌러주는 느낌도 좋구요..
동물성보다는(가끔 컨디션 안 좋으면 알레르기가 생기기도 해요) 식물성이 좋은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