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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기가 좀 어떤가요

제주마심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8-09-22 21:27:43
3. 부동산가격은 노형쪽은 일단 도시가스도 들어오고
      명문고인 제일고도 있고  한라도서관이 인접해 있고 대형 할인마트도 두곳에다가 오일장시장도 가깝고요
      수목원에도 가깝고  공항 해수욕장 조금만 가면 실내 수영장및 무료헬스장이 있는 종합운동장이 있고
      기타등등 하여 가격이 좀 되는데요
      일단 정착이든 잠시든 주택 구입은 말리고 싶고요

      까지는 세(월세)와 전세 글구 년세(보증금 약간에 한번에 왕창)가 있습니다

     모든 세는 주로 신구간(2월초) 바로 전까지의 기간의 계약이 많고요
   서로 조건이 맞으면 다른 기간 으로도 얼마든지 계약이 가능합니다.

     구입은 알고 싶으시면 직접 전화나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하여 알아보세요

    전세는 무조건 절대 집주인이나 부동산의 말를 믿지마시고 무조건 등기확인하시고....
IP : 122.202.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마심
    '08.9.22 9:51 PM (122.202.xxx.218)

    5. 6. 에대한 답변

    물가는 물건너온 물건들은 아무래도 비싸지요
    다른 어떤 몇몇의 서비스업종의 가격들중 몇몇은 피부로 확 와닿습니다
    하지만 대형할인점과 오일장 잘 이용하시면 육지와 큰 차이는 없으실듯 합니다
    신선한 공기와 푸른 바다와 한적한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는것를 돈으로 환산하면 사실 그정도의 물가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제주말은 이젠 외곽지대나 시내나 70세 이상의 할머니 할아버지 외에는 다 알아집니다
    조금 3~4년가까이 바짝 붙어 살면 살짝 들기는 하지만 사실 신경 안써도 될정도의 수준이고

    여기서는 나이어린사람이 어른를 부를때 무조건 삼춘이라고 부릅니다 여자엔테든 남자엔테든 무조건... 아저씨 아주머니가 아니고요

    왜냐면 사실 옛날 섬에서 남남이 어디있었겠습니까?
    다 가족이나 친척들이었겠지요 동네 어른들도 가족같았으니깐요

    지금부터 저의 의견입니다
    객지의 삶를 많이 해보셔서 그런 삶이 능숙하시다면 오셔도 무방
    사람 잘 못만나 낭패와 약간의 좌절를 경험해도 잘 극복할수 있는 성품과 인격이라면 무방
    친인척 경조사가 많지가 않아 육지 나들이가 많지가 않으시면 무방
    교통사고 내지 않을정도로 운전에 능숙하여 낯선길에서도 안전운전를 잘하시면 무방
    제주농산물이라고 농약 많이 안쳤겠지하다가 농약 많이 치는것 보고 놀라지 않을
    상식를 갖고 있으시면 무방

    제주사람들의 약간 안좋은 습관이나 이해하기에 어려운 풍습 기타등등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에 대해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간의 피해를 보시더라도 덤덤히 받아드릴수 있다면 무방
    이상 사람마다 틀리지만 저의 경우는 이렇습니다

    아름다운 인생를 위한 현명한 선택은 대체 무엇일까요? 살아봐야 알겠지요

  • 2. 윗님..
    '08.9.22 9:57 PM (119.69.xxx.116)

    재밌으시네요. 윗분이 주신 의견은 정말 어느 지역을 가나 해당될 거예요. 해외를 가더라도 적용되는 식이네요. ^^

  • 3. 제주가고파
    '08.9.22 10:05 PM (211.49.xxx.160)

    제주마심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

    저는, 육지 나들이 많지 않을 것 같고, 운전은 거의 택시기사로 불릴정도로 능숙하고, 농약에 대해선 둔감하고, 남일이나 내 피해에 대해서도 예민하지 않고....하니까 괜찮을까요?ㅎㅎ

    마침 또 저는...성이 高.^^

  • 4. ..
    '08.9.22 10:35 PM (58.122.xxx.19)

    저도 제주도에서의 삶이 궁금햇던터라 관심이 많이가네요...제주사시는분들이 댓글많이달아주세요~

  • 5. 제주
    '08.9.23 10:18 AM (121.150.xxx.86)

    제주에서 1년 정도 살았습니다.너무 아쉽습니다.
    사실 저희는 관사도 주고 해서 살았는데..아이들이 초등이고 어려서..무리없이 갓습니다.
    관사가 대형단지라서 다른 과장들도 다 살고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물가 다 비싸고 하지만..나이들면 고향으로 돌아올꺼고..대도시에 살텐데..젊어서 거기서 사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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