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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얼굴이 부었어요

혹시 조회수 : 381
작성일 : 2008-09-22 15:26:00
토요일날 오후에 남아있던 쌀가루가  있어 송편을 혼자 좀 힘들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보니 왼쪽 얼굴이 코 옆쪽에서 부터 빰까지 얻어 맞은거 처럼 부어 있는거예요.

부어 있는곳은 열도 나구요. 병원에 가야 하려 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막막하네요.

내과? 피부과? 한의원?  그리고 이런 증상이 있으셨던분 있으세요? 주위에서라도

참고로 저는 폐경기를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IP : 203.237.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통은
    '08.9.22 3:30 PM (211.51.xxx.104)

    없으시죠?
    알레르기 내과나 피부과를 가세요.
    알레르기의 일종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 얼른 가세요.

  • 2. 알레르기 맞습니다.
    '08.9.22 3:52 PM (203.234.xxx.117)

    저도 원인을 몰라 이리뛰고 저리뛰었는데 알레르기였어요.
    어찌저찌 나았습니다만, 원인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녀오시고 대처방법, 제게도 알려주세요.

  • 3. 원글이
    '08.9.22 4:44 PM (203.237.xxx.230)

    그래요? 앨러지라고요? 5시에 퇴근 하면서 갔다 오려고 해요. 다녀와서 다시 글올릴께요.

    근데 뭘까요. 그날 다른날이랑 다른건 검은 깨가 있어서 검은깨 송편 3개 먹은거랑

    정수기 필터 교환하면서 소독약 넣었다고 물 빼서 쓰라고 해서 물 뺀 다음에 썼는데...

    그리고 생각나는게 없는데...

  • 4. 갔다왔어요
    '08.9.22 6:38 PM (203.237.xxx.230)

    피부과에 갔습니다. 여긴 지방인데요. 토요일 오후에 발병하는 바람에 월요일 직장인 지방에

    내려와서 진료을 받게 되었습니다. 놀라운건 정말 의료 서비스질이 서울이랑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글쎄요, 의사 선생님 실력들이야 비슷하겠지만요. 서비스는 정말로....

    십오분 정도 기다리다(별로 기다린건 아니죠) 진료실에 들어갔습니다. 진료 1분도 채 안되어서

    끝났습니다. 그나마 제가 몇가지 물어보는 바람에 1분정도 걸렸지 아니면 30초로 끝났었을 듯.

    아, 1분 정도 진료의 결과는 엘러지(원인은 모르구요)로 인한 거라고 스테로이드주사(이것도

    조무사 한테 3번 물으니 알려주더군요) 한대 놓아주고 약 1일분 처방 받았습니다.

    그래서 대처방법이나 그런걸 알려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서울의 친절한 의료서비스는 정말 본 받았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저 다닌데만 친절했는지는

    몰라도)

  • 5. 알레르기 맞습니다.
    '08.9.23 12:17 AM (121.128.xxx.148)

    제가 원인을 몰라서 했던 일을 말씀들으시면 서울도 글쎄~ 하실걸요.

    1. 회사 인근 이비인후과를 갔다. 알레르기 약을 받았는데 더 부어 선풍기아줌마가 됐다.
    2. 겁이 나서 인근 종합병원에 갔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CT 찍으란다.
    3. 특진하고 예약해 CT를 찍었다.
    (그 사이에 왕뜸을 뜨러 한의원에 매일 다녔다-여기선 작은 '풍'이라고 거듭 강조).
    4. CT 결과가 나왔으나 이비인후과적으로 문제가 없었다. - 이 병원은 신장외과를 추천했다.
    왜??? 알레르기 내과가 없었다. 그래서 앓느니 죽지, 하고는 병원을 나와서
    5. 다시 1. 의 병원에 갔더니 혈관부종이었다. 2~4(같은 병원)에서 준 항생제를 3주 가까이 먹었다.
    5.5 참고로 혹시 치아에 이상이 있을까 해서 치과에서 X-ray 촬영을 했으나 문제없었다.

    그냥 약먹고 끝내는 걸로 했습니다. 알레르기 내과에 가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요.
    이런 경우는 생각외로 의사들께서 친절하진 않으세요. 저 역시도 원인을 몰랐고요.
    일단은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해주시고요. 기회가 되시면 큰 병원의 알레르기 내과에 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하도 쏟은 시간이 많아 일단은 중지했고, 다행히도 회복이 됐지만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푹~ 쉬섰으면 합니다^^ 곧 쾌차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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