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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나온 과일 팔던 아저씨
과일가게 아저씨에게 과일이 농약친거냐고 묻는데
그 과일가게 아저씨 대답을 우물거리더군요.
게다가 덤으로 자두를 주니까, 멤버들이 아저씨도 하나 드시라고 하니까
그 과일가게 아저씨 자기는 과일을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비싸다고 어쩌고 하면서 절대 과일을 입에 안대더군요.
얼마전 자게에서 봤는데 전어회 파는 사람들이 전어회 더러운 바다에서 나니까 안먹는다면서요.
왜 저는 그 아저씨가 과일 오래 싱싱하라고 과일들에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뭔가를
쳤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아니면 무엇이든? 뭔가가 있는 어떤 과정을 알던지...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 걸까요?
1. 글씨
'08.9.21 10:55 PM (211.192.xxx.23)그 자두인지 천도복숭아인지를 껍질째 그냥 먹는데 좀 신경 쓰이던데요...
2. 너무했다
'08.9.21 11:10 PM (218.38.xxx.183)솔직히 농약 안쳤다면 거짓말인데
농약 조금 쳤으니 깨끗하게 씻어 먹으라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기농이라고 거짓말 시키고 파는 것도 아닌데
왜 죄지은 사람처럼 얼버무리는지...3. 과일중에서
'08.9.21 11:39 PM (122.202.xxx.186)껍질째 먹는 과일은 무조건 조심해서....
담궈 놓기만 하면 농약 성분를 씻어주고 확인가지도 되는 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젠 가정마다하나씩 잇어야 할듯합니다
좋은 농약을 쓰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잔류 농도가 거의 없어지는데
싼것은 겁질에 침착이 되어 오래갈것 같은데....
농촌도 어려운곳은 어려우니 어쩔수가없을둣합니다
소비자가 알아서 예방하면서....4. 생각나네요
'08.9.22 12:15 AM (219.249.xxx.91)아마도 자기가 직접 약품을 뿌렸나 봅니다.
밭에서 키우면서 뿌리는 농약은 그래도 참을만 하잖아요.
근데 유통과정중에 약칠을 하면 정말 대책없는 거죠.....
포스트 하비스트.......
수입과일에 코팅되어 오는........-_-
저 그래서 수입과일은 손도 대지 않아요. -_-
부페식당가면 대게 수입과일(특히 포도)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쳐다도 안 봐요.
저도 그때 무한도전 보다가 좀 이상하다 했어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농약 쳤는지 안 쳤는지 모른다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건데, 왜 저리 쭈뼛거리나 싶긴 했어요.
또 유기농 인증 없으면 농약 쳤나보다 하면 되는 걸
망설일 게 뭐가 있다고 말이죠.....
이제 보니 자기가 약칠을 손수 했나보구만요. ㅉㅉㅉ5. ㅎㅎ
'08.9.22 12:17 AM (221.139.xxx.156)저 그아저씨 아는데요
방송이 어색해서 그랬을 거에요 ㅎㅎ 의정부 시장6. 생각나네요
'08.9.22 12:31 AM (219.249.xxx.91)윗분 말씀대로 단순히 어색해서였다면
그래도 다행이고요.
과일가게 해도 과일 싫어하는 거 자체는 이상하지 않으니까요..7. 원글이
'08.9.22 1:18 AM (125.186.xxx.173)정말 대단한 82네요, 아는 분 까지 나오시다니. 그러게요, 단순히 쑥쓰러워서 그러신 거라면 다행이고요, 정말 먹거리 불신의 시대에 살다보니.. 넘치는 게 메이드인 차이나 시대인데 화학 분유먹고 아이가 죽는 세상이라니!
8. 자두는
'08.9.22 8:43 AM (124.111.xxx.238)자두는 저농약 과일이구요,(농약을 치지 않아도 잘 되는 과일이라 손도 덜간다고 합니다)
감은 확실히 농약을 치지 않아도 되는 과일입니다. 어쩌다 치더라도 장마전에 한번 정도 친다하니 감은 정말 안심해도 되고요.
전어,숭어는 연안으로 흘러들어오는 오염된 물에서 그 부패물들 먹고 자라는 어류랍니다.
중금속을 걱정해야 하고요, 노폐물들은 주로 생선의 기름부분에 많이 축적됩니다.
저도 전어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런 것 다 알면서도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먹습니다.(맛있어서요ㅜㅠ)
전어이야기는 갯벌탐사 갔을때 생태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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