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나 버스탈때요, 운전하시는 분에게 저는 "기사님~~"이렇게 부르거든요...
그렇게 부르시는거에 기분나빠하시거나, 딴지 거신 기사님도 없었구요...
그냥 아저씨~~이렇게 부르는 것보담 듣기 좋구요...
근데요,
오늘 택시를 탔어요.... 오늘도 다름없이..
"기사님~~ 저기 주유소 지나서 세워주세요~~"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이 기사님 말씀이....
"아~~저는 운전하시는 분입니다...사람들이 "운전자님"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불러요~~그렇게 부르면 듣는 사람도 듣기 좋을텐데요..."
그러시는 거예요...그래서 제가...
"기사님..이렇게 부르면 듣기 안좋으세요???"
이렇게 물어보니..
"운전자님~~이렇게 불러야 듣기 좋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문득 기사님이라고 부르는게 잘못된 건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택시기사님..갈때부텀 좀 이상했어요....
트림을 너무 크게 하시는데, (사람이니 트림 할수 있다고 생각하죠..당연히..) 전 손님인데,
양해의 말씀도 안 하시고, 그것도 여러번 크게 하시는 거예요...
솔직히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잖아요....
암튼, 좀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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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나 버스탈때요...
기사님 조회수 : 482
작성일 : 2008-09-20 20:44:51
IP : 59.187.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채
'08.9.20 8:54 PM (122.202.xxx.253)저는 그냥 무조건 사장님!
2. 저도
'08.9.20 8:59 PM (121.152.xxx.65)기사님~이라 불러요. 제 남편은 어디든 사장님~하고.
아랫부분 읽기 전까진 아..그런가보다 했는데
트림얘기에 좀..ㅜㅜ
기사-승객의 관계에서 굳이 따지자면 돈내는 승객이 좀 더 존중받아야지 않나요?
본인은 손님에게 아무런 매너도 안지키면서,
자기에게 불리는 호칭은 내 원하는대로 불리길 바라다니...3. ㅇ
'08.9.20 9:05 PM (125.186.xxx.143)기사님 정도면 존칭어 같은데...운전자님은 좀 생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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