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위로해주삼~

여동생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8-09-19 17:26:01
언니들~~
물론 저보다 어린 (저..30대초반) 분들도 있겠지만,

참.. 맞벌이해도 살림살이 안 피네요,ㅎ

갑자기 위로 받고 싶어졌어요

82언니들 이모들 엄마들에게,

(차마 엄마한테는 속상한 이야기 못해요,)

돈이 다가 아니더라고..ㅠㅠ

살아보니 이렇더라고... 이야기좀 들려주실래요?

(누가 알아볼까 자세한 이야긴 차마 못쓰겟어요,)



IP : 218.52.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9 5:32 PM (125.152.xxx.251)

    30대 초반이면,눈부신 젊음이 있는데..뭐가 그리 걱정이세요?
    돈이 다가 아닌건 알고 글쓰신 현명한 분 같아요~^^

    건강하면 그 자체가 감사한거고요,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다면 이세상 부러울게 없지요~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기운내시고 화이팅!!!

  • 2. 여동생
    '08.9.19 5:38 PM (218.52.xxx.83)

    감사합니다.
    눈이 순간 촉촉해졌어요,

    아이가 생겨서 집을 좀 넓게 옮기고 싶었는데 모은돈으로는 너무 부족해서요,
    난 열심히 살았는데 왜.......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니 그거 말고도 감사할일을 생각하면 많겟죠,
    힘내야죠!! 정말 정말 감사해요 ^^

  • 3. 솔개
    '08.9.19 6:09 PM (221.139.xxx.18)

    힘내세요. 좋은 날 올 거에요.
    그리고, 정치가 제대로 서면 님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게
    좋은 날은 더 빨리오겠지요.
    시간 없어도 정치에 관심 가지시고, 깨어 있으면,
    적어도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는 훨 나은 세상이 오겠지요.
    화이팅.

  • 4. 쨍하고
    '08.9.19 6:53 PM (222.109.xxx.194)

    반드시 해 뜰날이 올겁니다... 사랑하는 가족도 있고요...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 5. 30에
    '08.9.19 7:20 PM (116.126.xxx.97)

    큰아들인데도 거의 맨손으로 시작
    정말 절망에 가까웠지요
    분양받고도 5년을 세주고 드디어 입주
    결혼 10년만에 중고 자동차 사거 12년째 타고 다니요
    21년째
    해외 여행도 다닐만큼 ..
    맞벌이 이고요
    내스르로 대견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 6. 앞이
    '08.9.19 9:27 PM (222.109.xxx.35)

    안보여도 열심히 절약하고 살다 보니
    어느날 고생 구덩이 속에서 탈출한 자신이 보이더군요.
    식구들 건강해서 병원 갈일만 없으면
    성실하게 살다 보면 조금씩 경제 사정이 좋아져요.

  • 7. 달려라 하니
    '08.9.20 12:39 PM (168.126.xxx.36)

    30대 초반에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고, 자신의 일이 있다면 무엇이 걱정이리요...
    힘내시고 홧팅하시길...
    그연배에, 정말 당신이 가진 그 어느것도 없지만 용기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지금 열심히 살고 계시니가 , 얼마 있지 않아 옛날을 추억하며 웃을날 올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606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예요. 1 촛불주영 2008/09/19 295
233605 저 위로해주삼~ 7 여동생 2008/09/19 593
233604 용산 대림아파트.. 이상하네요. 3 .. 2008/09/19 1,697
233603 은성밀대 걸레색깔이요.. 8 은성밀대 2008/09/19 687
233602 저...좀... 내 쫓아 주세요.ㅠ.ㅠ 26 아아아 2008/09/19 3,803
233601 TV수신료 해지(?)신청 문의드려요. 7 *** 2008/09/19 570
233600 의협 "2260원이 뭐냐…요양시설 처방 거부" 1 ... 2008/09/19 362
233599 오늘은 아파트가격에 관한 글 이 많네요 4 집값 2008/09/19 1,030
233598 은성밀대 다들 잘 사용하시나요? 17 밀대 2008/09/19 1,640
233597 30대 이상 분들은 모유 먹고 크셨나요? 40 모유수유 2008/09/19 859
233596 가족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환갑 2008/09/19 505
233595 강아지 서열 바꿀수도 있나요? 10 ,,, 2008/09/19 1,076
233594 다 나때문이다... 4 ........ 2008/09/19 892
233593 재산세나왔어요.. 66 세상에.. 2008/09/19 6,543
233592 제일 좋아하는 블로거인데.... 5 ㅠ_ㅠ 2008/09/19 2,293
233591 바람핀 남편과 3년(원글 없어요) 45 이혼할까,,.. 2008/09/19 7,083
233590 경향신문구독해지하다... 8 존심 2008/09/19 1,485
233589 ▣▣ 촛불 시즌2 기금 관련 ▣▣ 14 phua 2008/09/19 813
233588 점심시간을 이용해 2 헬스? 2008/09/19 327
233587 산후조리원 경험자?? 6 수박꾼 2008/09/19 565
233586 재개발에 대해 궁금해요. 재개발 2008/09/19 165
233585 소기업 사무실 풍경 - 사장이 쌍욕하나요? 4 미니민이 2008/09/19 607
233584 똥통에 빠진 수건... 10 상식밖의 일.. 2008/09/19 1,229
233583 은행펀드 피해자들 피해보상요구 4 구름이 2008/09/19 1,052
233582 데리고있을까요,보낼까요... 6 아가맘 2008/09/19 724
233581 이불구입 10 추천 2008/09/19 1,075
233580 분당, 강남 떨어지면 이젠 어디가 오를까요? 13 부동산문외한.. 2008/09/19 2,103
233579 강남성모병원 천막농성장이 하루 만에 병원측 용역업체 직원에게 강제 철거당했답니다. 3 김민수 2008/09/19 205
233578 분당 vs 일산. 27 아파트. 2008/09/19 2,100
233577 신경과에서 준 약을 꾸준히 먹으면 우울증이 치료되나요? 11 여름과 가을.. 2008/09/19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