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부터 이주노동자들 보며...

에버그린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8-09-19 14:16:11
궁금했던게..
그 곳에서 최고학부를 나와 나름 인텔리들도
한국 공장이나 생산직으로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돈이 이유의 대다수겠지만
돈보다 일단 남의나라에서 이방인 취급당하며
설움받는것..

문화차이, 말안통하는 것...

정말 어려운 점이 많을텐데..

그런걸 다 감수해가며 지낼만큼
대한민국이 메리트가 있는 나라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미국이민갈때도
여기서 떵떵거린 사람도 그곳에서 그로서리스토어 배달,
세탁소,네일샵 이런거 개업해서 어렵게 사는거나
다름없지만...

우리나라처럼 모든게 여유가 없고 빡빡하고
스트레스 많은 나라에 뭐하러 오는지 모르겠어요...

자신들의 나라에서 미래가 없어서 그런건지...
IP : 59.5.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9 2:20 PM (211.215.xxx.62)

    돈때문이겠지요

  • 2. ㅎㅎ
    '08.9.19 2:23 PM (61.98.xxx.12)

    그 나라에는 일이 없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젊은 사람들에게 일이 없다는거 넘 힘들고 막막한 일이지요.
    임금 수준도 5-10배 이상 차이가 나니
    한국에서 몇 년 나죽었다 하고 고생하면
    고국에 돌아가서 가게도 차리기도 하고, 집 사는 사람도 있고,
    땅 사는 사람도 있고, 결혼도 하고.. 하더이다.
    저같아도 한국행 선택할거 같은데요 ^^;

  • 3. carmen
    '08.9.19 2:34 PM (125.188.xxx.86)

    언젠가 Tv에서 개그맨 들이 외국 돌아다니면서 방송한 적이 있는데 파키스탄인가(오래되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음)에 갔을 때 마침 그 나라의 장관이 한국에 가게 되는 근로자들을 모아 놓고 격려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그만큼 그 나라는 장관이 직접 나서서 챙겨야 할 만큼 한국 가서 돈 벌어오는 일이 큰 일이었습니다.

  • 4. 고생을
    '08.9.19 2:42 PM (59.19.xxx.218)

    안해보셧나봐요,,우리집에 일하러 온 파키스탄인은 대한민국이 젤 좋다던데,,

  • 5. 산사랑
    '08.9.19 2:56 PM (221.160.xxx.244)

    외국인근로자 많이 받아서 채용하기도 했는데 착실한넘들은 3년벌어서 즈그집짓고 소사고 목장꾸몄다던데요..(인니)

  • 6. 불과...
    '08.9.19 3:00 PM (147.6.xxx.101)

    불과 20년전에.... 울 나라 사람도 그와 비슷했는데요? 사우디로 아랍으로....
    그 전에도 독일 광부로.... 간호사로....

    요즘도 미국으로 일본으로 캐나다로.... 울 나라와 근본은 별반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차이가 있다면 국력의 차이.... 문화의 차이....

  • 7. 에버그린
    '08.9.19 3:02 PM (59.5.xxx.115)

    근데 외국인노동자도 대책 취하지 않으면 앞으로 큰 사회문제 될것 같아요..
    이 사람들도 이제 내국인들에 준하는 인권을 요구하고 처우를 요구할텐데...

  • 8. 평등권
    '08.9.19 3:17 PM (58.142.xxx.57)

    모든 두발로 걷는 이는
    피부색에 관계없이 같은 취급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내 권리가 중하면 남 권리도 존중해 줘야된다 봅니다
    가진게 없다고 천시하면
    더 가진자에게 천시받을 각오를 하셔야 될듯
    이게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답이 돼야 된다봅니다

  • 9. .....
    '08.9.19 3:20 PM (122.153.xxx.162)

    우리나라사람들 미국만 간다면 환장하는거........
    외국에 산다고 하면 일단 와~~하는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우리나라는 한술 더 떠서 원정출산에 기러기아빠에, 뭐 더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우리나라같이 폐쇄적이고 도통 남의문화 배려할줄 모르는 나라에 돈벌러온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대단해 보이는데요.....나같음 외모라도 덜 표시나는 서양으로 가볼려고 애쓸것도 같은데....

    그리고 전 우리나라도 어느정도 외국에 문호개방하고 제대로 돈벌이하고 세금내는 사람은 똑같은 권리주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522 서울 사립초등학교 입학 시기.. 5 예비초등맘 2008/09/19 686
233521 집안에 뇌졸중으로 치료받는 분이 계셔도 제사 지내면 안좋은가요? 2 저도 제사질.. 2008/09/19 523
233520 아 드뎌 봉차 환매했어요 ㅠㅠ 3 환장.. 2008/09/19 1,235
233519 아이 담임 선생님과 통화하고 왜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8 황망 2008/09/19 1,620
233518 겜 중독이 빠진 아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아들엄마 2008/09/19 621
233517 권상우 손태영..화보? 11 ㅡㅡ' 2008/09/19 3,779
233516 국내브랜드로 클렌징제품 추천좀 해주세요. 10 클렌징 2008/09/19 1,055
233515 환매시기!! 3 깜상 2008/09/19 672
233514 여행용 케리어가방 어떤거 쓰세요? 10 궁금 2008/09/19 796
233513 전부터 이주노동자들 보며... 9 에버그린 2008/09/19 527
233512 보험금청구할때 어떻게하시나요? 7 보험 2008/09/19 450
233511 파마 3 tktj 2008/09/19 495
233510 갑상선암 수술비용이 얼마쯤인지 여쭤봐요~~ 11 02 2008/09/19 3,020
233509 자자~~어려운시기에 한번 웃고 지나갑시다 19 *** 2008/09/19 1,471
233508 유모차부대 기자회견을 보며... 7 은혜강산다요.. 2008/09/19 713
233507 펌)[배달부] 경찰과 검찰이 공권력? 정치깡패들이잖아!!! 2 요하니 2008/09/19 205
233506 강남북 집값 분석-전망 : 필독을 권합니다. 3 공부하는 아.. 2008/09/19 1,727
233505 이불을 어떻게 털어야할지...ㅜㅜ 23 애기엄마 2008/09/19 2,043
233504 대출 상환시 중도 수수료 10 니콜 2008/09/19 618
233503 국민연금 안내면 안되나요? 14 국민연금 2008/09/19 2,389
233502 집안에 우환이 있을때 제사는 어떻게.. 10 제사 2008/09/19 1,799
233501 댓글보다가 궁금해서 16 휴우~ 2008/09/19 1,334
233500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4 운동 2008/09/19 731
233499 유모차부대에 사이버수사대가 가택수색하러 왔답니다. 11 산다 2008/09/19 738
233498 국민기업 및 언론사 추천리스트 (출처: 언소주) 3 골드 2008/09/19 272
233497 요즘은 어떤 아이크림 쓰나요? 5 아이크림 2008/09/19 593
233496 피터래빗 뚝배기 써보신분..도와주세요.. 2 뚝배기 2008/09/19 337
233495 여의도 LG트윈타워 주변에 공영주차장 있나요? 6 주차 2008/09/19 1,096
233494 지하철에서 타인 둘의 민망한 스킨쉽 있을때 피하시나요 2 시선 붙잡아.. 2008/09/19 869
233493 KIKO가 뭔가요? 7 질문.. 2008/09/19 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