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이 큰집이구요~저희아버님이 장남이시죠~
전 2남중 아주버님 아직 미혼이시고 저희 신랑이 막내구요~
그런데 올초에 첫째작은아버님의 둘째아들이 결혼식을해서
인천에서 강원도까지 아버님과 내려가는데 아버님은 미리 부조하셨고
저희부부에게도 이제 결혼했으니 따로 또 해야한다고 하셔서
10만원 신랑이름으로 했거든요. 전 아버님 하셨으니 안해도 된다 생각했는데
결혼을 해서 아버님과 따로살기때문에 부조도 해야하는게 맞는거라네요.
암튼 그후 5월경 울딸 돌잔치였는데 그때 결혼한 작은아버님 아들한테
전화도했는데 거리가 머니 돌잔치에 오는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부조고 뭐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 부부도 안하는데 저희도 괜히 했나싶고...
저희도 안했어도 됬던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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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부조금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저도 부조금 조회수 : 572
작성일 : 2008-09-19 13:11:14
IP : 118.216.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19 1:32 PM (121.152.xxx.65)분가한 자식인 경우 따로 부조금 내기도 합니다.
촌수가 좀 멀면 어른들이 괜찮다고 해서 안하기도 하고요.
근데요...
어른들이 살아계실때 하는 부조금은 그 어른들간의 거래(?)입니다.
즉, 남편분과 시아버님의 부조금 모두--> 작은아버님께 가는거지, 그 아들에게 가는 것 아닙니다.
그쪽 입장에선, 이번에 받은 부조금은 나중에 남편분의 미혼형님이 결혼했을 때 되값으면 되는거죠.
작은아버님+그 아들이----> 님의 시아버님께.
그러니까, 주고도 받을게 없기는 작은집 아들도 마찬가지예요.2. ......
'08.9.19 1:35 PM (211.178.xxx.145)돌잔치 건은 몰라도 결혼식은 따로 축의금 내시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3. 원글
'08.9.19 1:40 PM (118.216.xxx.149)그렇군요..그럼 저희 아주버님 결혼땐 그부부도 작은아버님과 같이 부조금을 주는거고요...
감사합니다^^4. ....
'08.9.19 1:44 PM (211.187.xxx.6)점세개님 명료하게 설명해 주셨군요 .님같은분 계셔 역시나 이공간은 참 멋집니다
5. 결국
'08.9.19 2:02 PM (221.145.xxx.120)사촌 결혼식에 10만원 부조했다는 얘기잖아요? 믾이 한 건 아닌 것 같구요. 흉 잡힐 정도도 아닌 것 같고.
그리고 돌잔치는 다르지요. 저도 돌잔치는 안 가면 부조 잘 안해요. 저도 어린아기 있지만 남들에게 돌잔치 부조 바랄 생각도 없구요. 살면서 돌잔치까지 챙기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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