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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에 쌍추커플에 밤을 지새웁니다..

아.줌.마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08-09-19 12:37:45
저 어쩌지요...

30대초반에 아이하나 엄마입니다.
아이때문에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우리 결혼했어요' 알렉스가 인기 있을때도
별로 동하지 않았는데...

쌍추커플을 보면, 내 마음이 왜 이리 설레이는건지
주책이다 싶을 정도로...

본방이 나올때는 못보니 다음날 케이블에서 재방 하면 보는
걸로 시작이 되었어요.
첨에는 그냥 그랬는데, 황보가 참 사람이 아름답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현중이 한테 잘하네....
현중이가 조금만 더 잘하면 좋을 텐데.. 하면서...

나름대로 대리만족을 느꼈나봐요...

어제는 인터넷으로 못본 방송 까지 다 챙겨보고..(헉 내가 이럴줄이야)
새벽 네시에 잠이 들었네요.

왜 이러지...

정말 현중이가 황보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 저런 가슴 설레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삶에 찌들려 그런걸 잊은진 오래이고...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니, 제가 좀 안 바쁜가 보네요..

문득문득 ! 유부녀지만
저런 꽃미남 한번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남편은 저런거 다 각본대로 하는거라고..
넘 심취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 남편의 얼굴을 본 순간,,
상큼이와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건지...

제 자신도 이젠 나이들어 이쁘지도 않고,,
혼자 설겆이 하다가도 실실 거리고..

저도 빠져드는 내 자신이 무서워(이거 짝사랑인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봐요...

주말이 기다려져요 *^.^*
IP : 59.3.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9.19 12:43 PM (211.201.xxx.116)

    저는 지난주에 나온 마르코가 넘 좋아요
    그의 표현대로 "죽어요" ㅋㅋㅋ
    그 커플이 계속 나왔음 하는데.. 추석 특집에만 나온건가요?

  • 2. 아.줌.마
    '08.9.19 12:46 PM (59.3.xxx.130)

    전 화요비 커플이 잼있더라구요..
    거기 커플중에 잼있는 커플이 새로 들어간다네요.
    앤디 솔비커플은 하차하구요...

  • 3. 저도
    '08.9.19 12:53 PM (121.168.xxx.21)

    화요비 커플 너무너무 재밌데요. 특히 그 둘의 듀엣송은 정말.....국내최고 같았어요~^^

  • 4. 미투
    '08.9.19 12:58 PM (210.180.xxx.126)

    5학년 아짐인데도 상큼이에게 완전 빠져있어요. ㅠ.ㅠ

  • 5. ^^
    '08.9.19 1:07 PM (121.151.xxx.25)

    화요비 커플 재미있엇어요.
    노래도 좋았고 화요비팬 됐어요^^

  • 6. ..
    '08.9.19 1:11 PM (211.202.xxx.19)

    둘 다 노래 잘하는 건 알았는데..
    듀엣, 정말 잘하지요.
    화요비두 넘 좋구요.

  • 7. ***
    '08.9.19 1:43 PM (116.36.xxx.138)

    본방이 일요일 몇시에 하나요?
    전 일요일에 1박2일보는데...
    그시간대에 mbc에서 하는건가요?...

  • 8. ***
    '08.9.19 1:43 PM (116.36.xxx.138)

    그리고 쌍추가 뭔가요?
    결혼합시다가 아닌가요?...

  • 9. 윗님
    '08.9.19 4:08 PM (222.238.xxx.168)

    우.결에서 황보 연하남편 현중이 상추를 쌍추로 발음해서 쌍추부부라는 닉넥이 생겼어요.

  • 10. %^&$
    '08.9.19 4:17 PM (203.230.xxx.96)

    쌍추편만 편집해 놓은 CD있으면 하나 사고 싶어요.
    진심이에요ㅠㅠ

  • 11. 저두요..
    '08.9.19 5:22 PM (203.235.xxx.145)

    저랑 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계시군요^^
    계속 인터넷으로 보고 또 보고 계속 복습에 디시 갤러리도 탐독에 탐독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다른 드라마는 보지도 않으면서....

    왠지 몰라도 계속 끌려요. 둘이 잘 되었으면 싶기도 하고...서로 위해주면 좋겠구....
    제 연애시절, 젊은 시절이 떠올라서일까요?

  • 12. 저두요 투
    '08.9.19 5:30 PM (221.159.xxx.151)

    이런 내가 싫기도 하구.동생이 저한테 한심하다고.82쿡과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쌍추편만 보고 싶네요.

  • 13. 아.줌.마
    '08.9.19 8:46 PM (125.183.xxx.152)

    어쩜 어쩜...
    저두 82쿡과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인데....
    전 mbc들어가서 하루에 사천원 충전하고,
    쌍추편만 봤네요.... 클릭클릭 해가면서...

    우리도 그런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아.. 사랑이 하고파요...^.^

  • 14. 4학년아짐
    '08.9.19 11:46 PM (121.146.xxx.99)

    저도 현중에게 빠졌어요ㅠㅠ
    제가 황보였으며 하는 상상을 해요
    너무멋진 청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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