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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면서....

뭐니..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8-09-19 09:20:17
소개팅하면서...

지난 소개팅했던것중에 재미났던 일 or 특이한 일 얘기해보라는데..

내참...뭥미? 뭐 이런 무례한 사람이 다 있나 싶더라구요....소개팅 여러번 해봤지만..이런 경우는 처음...

말하는 내내 가르치려고 하는지..무슨 말만하면....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어요? 다 감수하면서 하는거지 안그래요? 괜히 말하는 내내 내가 바보된 느낌들게 하는 사람...나이 33에 소개팅 나오면서 티에 청바지에 운동화...아 정말 열받네요...ㅠ

내참...기분 꽝입니다요....
IP : 220.75.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9 9:25 AM (219.248.xxx.99)

    젤로 조건? 좋았던 그분..
    세번보고 그 후 약속잡은날부터 연락불통이시던데요
    고전적인 방법이긴한데 여태 속상한 기억이네요~

  • 2. 우리
    '08.9.19 9:26 AM (222.109.xxx.169)

    신랑은 처음 만날 당시 건축일 하기 때문에 작업복에 안전모에 안전화에 그러고 나왔어요.. 손은 흙이 묻어 지저분하고 콩깍지가 씌웠는지 다 예뻐 보이더라구요...

  • 3. 에버그린
    '08.9.19 9:37 AM (59.5.xxx.115)

    저 사람은 그냥 한번 시간때우려고 나온게 태도에서 역력하네요. 님도 얼른 간파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맞장구나 치지 그러셨어요...별 또라이들이 많아서...

  • 4. 음..
    '08.9.19 10:22 AM (59.10.xxx.219)

    똑같이 해주시지요..
    소개팅에서 그러면 완전 기분 꽝인데...
    X밟았다 생각하시고 기분푸세요.. 괜히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5. 그냥..
    '08.9.19 12:19 PM (58.73.xxx.180)

    댁만난거라고 해주시지....
    소개팅한 중에 젤 특이한 경험이니까요
    차라리 급한 약속이 생겼다고 거짓말이라도 할것이지..
    기분 지저분해지게 그게 뭡니까
    그런건 빨리 잊는게 원글님건강에 좋습니다
    원글님 인연인분 빨리 만나시기바래요

  • 6. 제 생각에도
    '08.9.19 1:15 PM (220.75.xxx.15)

    댁에 젤 재미난 경험이 되겠네요.라고 해 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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