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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개월때 배 아픈거 원래 이런건가요?

노산임산부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08-09-18 16:17:38
임신하고부터 바로 생리통처럼 배아프고 허리가 무지 아팠는데 그때 산부인과 물어보니
자궁이 커질려고 그러는거라고 괜찮다고 했거든요...

3개월이후부터는 배 아픈게 좀 줄어들다가 요즘 2주전부터 다시 배 살살 아파요...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요즘에 자다가 보면 배가 좀 딱딱하게 뭉쳐있어요...아랫배 부분이...
며칠뒤면 정기검진이라서 이것저것 검사받을일이 있어서 그때 갈려고 하는데
원래 16주 이때도 배가 좀 아픈가요?
장에 가스가 차서 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기엔 좀 기분 나쁘게 생리통처럼 사르르 아파요..
누워있고 그러면 괜찮은데....

IP : 211.237.xxx.1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9.18 4:43 PM (211.255.xxx.38)

    자궁커지는거 맞는것 같네요..
    근데 아직 배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뭉치는건 이상한데요..

  • 2. 병원가세요
    '08.9.18 4:52 PM (210.124.xxx.12)

    의사 샘한테...아무문제 없다는말 듣고 다리 쭉 뻗고 쉬세요...
    걱정은 병을 만들고 키웁니다..

  • 3. 임신기간 내내
    '08.9.18 5:03 PM (203.170.xxx.22)

    아프던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그렇다고 하니 마음 편히 하세요

  • 4. 먹보
    '08.9.18 5:08 PM (211.40.xxx.26)

    저도 그랬어요....응급실까지 갈 정도 였어요... 애기 낳을때까지... 전 너무나 고통스러운데 이상은 없다하더라구요.... 괜한 엄살을 부린다고 하시던 시댁 식구들..... 정말 많이 아픈데...... 암튼 잘 이겨 내십시요....

  • 5. 맞아요
    '08.9.18 5:31 PM (165.243.xxx.99)

    저도 배 사르르 아프고 그래서 불안해 했었죠. 임신하자마자부터 10몇주까지 갔던듯 해요. 그러고 나면 한군데씩 쿡 쿡 찌르듯 아프고...의사한테 물었더니 한 5-6개월까진 갈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쿡 쿡 아프거나 사르르 아픈건 괜찮지만, 허리를 펴지 못할정도로 아프면 이상일 수 있으니 병원으로 오라고 했어요.

  • 6. 저도 그랬어요
    '08.9.18 5:39 PM (211.213.xxx.122)

    의사에게 말해도 별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구요 흑..ㅠㅠ
    자궁이 커지려고 배가 아팠던거였군요.@@;;
    전 속으로 혼자서 이걱정 저걱정 다했었답니다 ㅎㅎㅎ (지금은 둘째가 5살이여요 ㅎㅎ)

  • 7. 정기검진때..
    '08.9.18 5:42 PM (219.241.xxx.237)

    가서 그 증상 꼭 말씀드리셔야 하구요. 원글님 주수에 자궁수축 오면 안되거든요. 저도 17-18주에 배가 딱딱해져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궁수축 오는 것이었어요. 절대 무리하면 안되시고, 가능한 누워계시다가 병원 가세요. 집안일 절대 무리하시면 안되구요. 저도 임신초기부터 배가 계속 아파서 3개월간 친정에 누워 있었구요. 한달 정도 좀 괜찮아진 듯 해서 집에 내려가 집안 살림 하고, 집안 청소 하고 하다가 결국은 전 결국 걷기가 힘들정도로 힘들어져서 병원 갔다가 알았어요. 결국은 다시 친정 와서 누워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제가 힘들어서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어요. 전 누워 있어도 배가 뭉치거든요. -_-;;;; 절대 안정하셔야 해요. 저도 30대 훨씬 넘어 첫 아이라..나름대로 노산이에요.

  • 8. mimi
    '08.9.19 11:45 AM (58.121.xxx.181)

    몸이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피로하거나하면 더 딱딱하게 뭉치고 아프고할꺼에요....그리고 스트레스받고 부부싸움하고하면 더 아프고 한거같더라구요...원래 자궁이 늘어나면서 적당한 아픔은있을껀대 심하게 많이 아프면 그래도 병원가서 검진받고하세요...저도 아플때 몇번가고했었어요

  • 9. 노산임산부
    '08.9.19 4:16 PM (211.237.xxx.131)

    원글이예요...역시 82분들이세요~^^
    맞아요..저 요즘 2-3주동안 회사 정리해고와 시아버님 생신상과, 추석, 남편과 말다툼때문에
    엄첨 스트레스받고 피곤하고 그런 상태였네요...
    우리 애기 생각해서라도 마음을 릴렉스해야겠어요..
    모든 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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