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드뎌 스텐레스 후라이팬 질렀답니다

.. 조회수 : 900
작성일 : 2008-09-18 12:17:32
코팅팬이 다 벗겨져 계란 후라이도 못하고 있던차 자꾸 눈이 가는 스텐 후라이팬...
하지만 내가 그런 물건을 쓸수 있을까  정말 고민 고민 끝에

사기전에 한번 되는지 안되는지 보자고 맘 먹고 스텐 전골팬에 부침개며 후라이 등을 해보았답니다
의외로 쉽고 달라 붙지도 않고 깨끗하고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전골팬을 후라이팬 삼아 한 한달 썼답니다

그러던중 드뎌 자신감에 충만하여 스탠 후라이팬과 웍을 질렀습니다

다른건 다 떼구르르 굴러가게 잘 되는데 감자 볶음만은 안되네요

스텐 쓰시는 분들 감자채 볶음도 하나도 안 달라붙게 잘 되나요?

그렇다면 팁이라도 좀 가르쳐 주세요

IP : 211.224.xxx.1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뜨겁게
    '08.9.18 12:27 PM (219.240.xxx.3)

    예열을 해주세요.
    보통 스텐팬은 약불로 오래 예열을 하라지만 감자 볶음은 좀 강하게 예열하고 나면 하나도 안달라붙고 잘 됩니다.
    그리고 식용유에 들기름도 약간 첨가해보시구요,

  • 2. ..
    '08.9.18 12:27 PM (203.171.xxx.32)

    감자는 전분이 많아 어려워요..
    저는 감자를 채썬후 물에 담궈 전분기를 좀 뺀후 물 아주 약간 넣고 렌지에 돌려 반 정도 익혀준 후에 팬에 볶아요..
    생으로 하기엔 시간이 오래걸려 들러붙는 양이 많아지거든요..

  • 3. 감자는
    '08.9.18 12:35 PM (59.19.xxx.201)

    소금넣은물에 좀 담가뒀다가 물에 헹궈서 함 잘 돼요

  • 4. 계란 후라이 잘
    '08.9.18 12:36 PM (219.240.xxx.3)

    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다른 음식 잘 하다가 남은 기름으로 후라이좀 할라치면 어떨땐 성공이고 어떤 때는 실패작이 되어서스리.

  • 5. ..
    '08.9.18 1:56 PM (125.177.xxx.11)

    후라이는 예열하고 불끈다음 계란을 넣으라고 하네요
    남은열로 익게요 안그럼 다 탄대요

  • 6. ..
    '08.9.18 3:01 PM (59.11.xxx.41)

    헉.. 그 후라이팬 너무 무겁고 음식 다 타고....
    저는 아직 요령을 못 익혀서 넘 힘드네요.

  • 7. ㅎㅎㅎ
    '08.9.19 2:57 AM (222.98.xxx.175)

    며칠전 드디어 두부 굴러가게 부쳤습니다. 1년 만이에요..ㅠ.ㅠ
    성공요인은 약불로 예열하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차...하고 기름 두르고 부친건데...이게 성공한거죠.
    계란 후라이는 여기에서 본 글로 들기름으로 부치면 절대 실패 안한다고 합니다.
    감자채는 저는 소금으로 버무려놓았다가 물에 슬쩍 헹궈서 채에 받쳐두었다가 웍에다가 볶아요. 후라이팬에서는 자꾸 튀어나가려고 해서요.
    아미쿡이 50% 세일중이라서 엄마 선물하나 해드리고 지금 제것도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126 돈보다 환자가 먼저인 치과의사샘~ 9 살기좋은세상.. 2008/09/18 1,769
233125 대중앞에서 말할때 안떨고 말할수 있을까요? 11 소심 2008/09/18 836
233124 파프리카 사다 드시는 분 계세요? 14 2008/09/18 1,523
233123 아기 몇 주에 낳으셨어요? 8 낼 모레 3.. 2008/09/18 454
233122 기독교인 친구들과 모임 다녀오면...... 19 공허한마음 2008/09/18 1,839
233121 갓난쟁이 키우는 엄마들 초상집갈때 어떡하시나요? 5 궁금이 2008/09/18 503
233120 헬스장에서.. 5 아자아자 2008/09/18 714
233119 현 (급질!!)현재 미국은 mmf를 환매하고 있다고 하는.. 1 MMF 2008/09/18 774
233118 http://www.democracy2.kr/열린날 17 민주주의 2008/09/18 451
233117 넘더워 2 더위 2008/09/18 272
233116 고발정신 2 에버그린 2008/09/18 276
233115 기가 너무 약하다고 하네요.. 18 한의원에서 2008/09/18 1,919
233114 컴퓨터가 안되요 1 부탁 2008/09/18 159
233113 아파트리모델링 질문합니다 6 메이 2008/09/18 708
233112 스마트 파닉스 씨디내용 다운 받을곳? .. 2008/09/18 346
233111 입덧이 넘 심해요ㅜㅜ 8 이제 11주.. 2008/09/18 430
233110 입주아주머니 소개 도우미 2008/09/18 302
233109 저도 드뎌 스텐레스 후라이팬 질렀답니다 7 .. 2008/09/18 900
233108 재취업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3 재취업 2008/09/18 616
233107 예수의 후손이 살아있다? 5 .... 2008/09/18 1,691
233106 펀드 유지냐... 5 고민녀 2008/09/18 1,302
233105 실제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시는 분이 많구나 느꼈습니다. 6 전파 2008/09/18 1,690
233104 교회를 옮길까요?(원글 지웠어요) 7 초신자 2008/09/18 584
233103 그깟 냉장고 하나 바꾸는 것도... 12 10년 2008/09/18 1,366
233102 삼청동의 *촌칼국수 최근에 가보신 분 계세요? 3 고민중 2008/09/18 770
233101 참치와 파스 6 포도송이 2008/09/18 415
233100 제왕절개후, 조리원1주있다가, 산모도우미 출퇴근이 좋을까요? 4 산모도우미 2008/09/18 497
233099 시 외곽 시골같은 곳에서 아이 키우면서 사는거요 11 행복이 2008/09/18 1,199
233098 전국 초중고 교원 40만3796명 소속단체 분석해보니 .. 5 .... 2008/09/18 627
233097 옆 스토어에서 파는 비달사순 얼만가요? 2 궁금 2008/09/18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