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씻어요?

포도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8-09-17 16:33:07
전 지금껏 포도 먹을때..식초물에 한동안 담가  흐르는 물에 씻어 먹었거든요..

이번 추석에 시댁가니 어머님이 그리 씻음 안된다 하시네요..

어머님도 분명 그렇게 씻으셨는데...저의 어머님이 위생에 대해선 주위에서 머리 절래절래 흔들 정도로 철저 하시

거든요..먹거리며 집안 청소..빨래등...

근데 어느 건강 프로에서 식초물에 씻어 봤자 소용없다..그냥 물에 10분정도 담가두면 된다 하셨대요..

워낙에 건강에 관련된 프로를 잘 보시므로..그래서 이번 추석은 포도를 그냥 물에 담갔다가 먹긴했는데..

오늘 울 아들녀석 좋아라 하는 포도 씻으려고 꺼내다 보니..왠지 그냥  물에 담갔다 씻기엔..찜찜하네요..

님들은 어떻게 씻으세요????
IP : 218.54.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7 4:41 PM (203.229.xxx.209)

    밀가루나 소다가루를 포도에 뿌리면 이물질이 가루에 흡착된다고 하더군요. 뿌려놨다가 헹궈서 먹을 때도 있구요.
    식초 혹은 소다수 혹은 소주 푼 물에 담궈놨다가 헹구기도 하고, 그때그때 편한 방법으로 해요.

  • 2.
    '08.9.17 4:42 PM (125.132.xxx.175)

    그냥 손님상에 낼때는 포도 한송이를 크기에 따라 2,3개로 잘라 소다푼 물에 담가두었다 헹궈 내고,
    가족들이 먹을땐 포도를 알알이 다 따서 역시 소다푼 물에 담갔다 먹어요.

  • 3. ...
    '08.9.17 4:43 PM (121.182.xxx.108)

    네 저도 그정보 어디에서 들은거 같네요. 아마 신문이었던거 같은데

    흐르는 물보다는 그냥 물에 담구어 놓으라고 했었어요. 그게 더 농약같은 성분은 더 잘 빠져

    나오게 한다고 했었어요. 저도 그래서 요즘에는 그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가위로 포도줄기를

    몇등분잘라서 사이사이에 있는 찌꺼기도 잘빠지게 하구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 4. 저는
    '08.9.17 7:38 PM (124.216.xxx.250)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어요.
    이모님이 포도 농사를 지으시는데~그냥 씻지 않고 드시더라구요.
    봉지를 싸서 고냉지에서 키워서 괜찮다고 하시던데~

  • 5. ggg
    '08.9.17 8:51 PM (203.230.xxx.96)

    그런데 딸기를 소다물에 잠깐 담갔다 씻어보면
    아주 금방 무르거든요.
    소다에 뭔가 강하게 공격(?)하는 성분이 있는 거 같아요.
    저도 그 프로그램 본 다음에는 윗분처럼
    몇 등분으로 잘라 먼저 흐르는 물에 대충 씻어낸 다음
    삼십 분 정도 담가놨다 흐르는 물에  헹구어 내요.

  • 6. 저도
    '08.9.17 11:00 PM (222.98.xxx.131)

    듣기론 식초물에 잠깐 담갔다 씻으면 농약성분이 좀 빠져나간다고해서 그렇게 하고있는데요
    그래도 사이사이 찌꺼기는 깨끗이 제게가 안되는것 같아
    손님상에 내던 식구끼리 먹던 꼭 알알이 따서 오목한 그릇에 담아내요.
    모양도 어찌보면 더 이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892 밥 얼려서 보관할때 어떻게 하세요.. 14 궁금 2008/09/17 1,348
232891 2008년 나의 농어촌 이야기 수기 공모전 1 농촌공사 2008/09/17 177
232890 연금보험이 공무원에겐 더 안좋은가요? 2 도움 2008/09/17 342
232889 지금 스토어S 행거 어때요? 4 그분강림 2008/09/17 490
232888 바퀴벌레소탕 6 하고 싶어요.. 2008/09/17 570
232887 마구터져 6 속터져 2008/09/17 733
232886 이천으로 이사가야해요 5 이천... 2008/09/17 383
232885 너무 고마운 아이친구엄마 24 일하는엄마 2008/09/17 3,847
232884 이 아파트 보시고 조언좀 해 주실래요?(댓글 기다립니다-미리 꾸벅) 2 올가을향기 2008/09/17 824
232883 제가 너무 바라는 마음일까요? 20 조카 2008/09/17 1,984
232882 일류대 가기 가장 좋은 고교 9 리치코바 2008/09/17 1,846
232881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시달려야 하는 우리 아이들을 구해주세요-국제중 설립 좀 막아주세요 나무 2008/09/17 428
232880 만만한 남편? 1 대화의기술 2008/09/17 533
232879 50대 여성분 선물 추천 해주세요. 8 선물 2008/09/17 568
232878 삼청동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요.. 19 임산부 2008/09/17 1,046
232877 브리타정수기 쓰시는 분들.. 9 궁금 2008/09/17 952
232876 중국펀드 아직 가지고 계신분 8 펀드 2008/09/17 1,584
232875 진공+물걸레(스팀) 동시에되는 청소기 쓰고계시는분들....... 5 청소하기싫어.. 2008/09/17 492
232874 심리 상담 추천 2 힘들어요 2008/09/17 358
232873 병설유치원 소풍날. 2 기억 2008/09/17 361
232872 영어 질문 : Use acronyms sparingly, if at all 3 영어 2008/09/17 305
232871 분당에서 치킨 맛난곳 추천해주세요 6 배고파 2008/09/17 470
232870 제왕절개후, 언제 머리감고, 목욕하면 될까요? 8 산후조리원 2008/09/17 1,568
232869 [쥐를잡자!]촛불문화제 참가 오현리 주민 '무더기연행' ...펌>>> 2 홍이 2008/09/17 305
232868 우리나라 경기 좋았던때가... 3 에버그린 2008/09/17 483
232867 어떻게 씻어요? 6 포도 2008/09/17 882
232866 초등 어학연수 3 아들둘 2008/09/17 507
232865 잠실에 수학학원 알려주세요 잠실 2008/09/17 390
232864 사실은 정말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24 밴댕이. 2008/09/17 5,465
232863 반디앤루니스 5 라일락 2008/09/17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