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친했던 아이 유치원 엄마들이 있어요..
6명정도 한번씩 만나서 밥먹고 수다떠는 모임을 합니다..
특히나 전 시댁 친정이 다 멀어서 사람 사귀기가 좀 힘든데
그래도 좋은 엄마들 만나서 만남을 계속 유지하는데요..
그중에 동갑이라 통화도 자주하고 더 친햇던 엄마가 잇어요..
아이끼리 같은 반은 아니어요..
그런데 그 엄마반 담임이 올해 새로 오셧는데 저희 아이가
그 선생님의 특강을 하면서 선생님이 저희 아이를
좀 많이 이뻐해주시더라구요..저는 그냥 고마웠죠..
유치원 가서 뵐때면 더 친근감있고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스승의 날 가벼운 선물로 감사인사햇구요..
선생님이 추석전날 그 반 아이들꺼 만들어 보내면서
제 딸아이꺼로 직접만든 걸 선물로 보내셧네요..
그런데 그 엄마가 제가 그 선생님이랑 친한걸 좀 기분 나빠하네요.
전화도 자주햇는데 안하고 만낫는데 자기 먼저 들어간다고
하고 저도 좀 기분이 그래요..
제가 경쟁자처럼 의식하면서 잘보이려고 하고 그랫던것도
아닌데 그리고 졸업하면 솔직히 못볼 선생님 아닌가요?
겨우 그런 일 가지고 맘상하고 그러나요?
입장을 바궈 생각해봐도 모르겟네요..
전 그냥 전처럼 편하게 잘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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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엄마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8-09-17 16:13:52
IP : 59.11.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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