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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면서 시끄럽게 소변보고 물 내리고 응가하고 물 내리고
제가 변통이 잘 안되어 오래 앉아 있거든요.
어떤 젊은 예비신부가 화장실 들어올 때 부터 통화를 하더군요.
여행사와 신혼여행 이야기중이었어요.
문 탁 닫는 소리부터 옷 내리는 소리 통화하는 소리
시끄러운 소변소리 통화하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 통화하는 소리
응가 떨어지는 소리 통화하는 소리
또 물,, 또 통화
....
저 소리들 저쪽 여행사로 다 갔을텐데요.
여러분들도 화장실 일 보시면서 통화 종종 하시나요?
1. 보던 일도
'08.9.17 3:15 PM (59.10.xxx.42)참아서 끊어요;;
어지간히 급한 전화 아닌다음에야 나와서 제가 다시 걸지요..2. ...
'08.9.17 3:33 PM (125.177.xxx.11)화장실에 전화 안가져가고요
혹시 있어도 안받고 안 걸어요 급한전화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교양없는 아가씨네요3. 특히
'08.9.17 3:44 PM (61.106.xxx.119)요즘 애들 말도 못해요...걔네 통화 끝날 때 까지 옆 칸의 제가 참는다구요...
4. ..
'08.9.17 4:32 PM (121.162.xxx.143)우리 회사 건너 사무실 여직원이 그 동네 화장실에도 다니나 봅니다.
애들처럼 서넛 몰려가서 옷 갈아입고 퇴근해요. 뭔 일인지...일보면서 통화 , 톻화 하면서 일보면서 바깥 여직원과 대화 ㅡ.,ㅡ 3자 통화더군요. 어찌나 시끄러운지..내참..동병상련 또있을 줄 몰랐어요5. 미니민이
'08.9.17 6:12 PM (58.227.xxx.97)저는 다른사람들 하고 통화할때는 조심하는데
유독 신랑하고 통화할때만 되면 "화장실에 있는 나의모습~"
제가 신랑한테 그럽니다 똥 떨어진다 퐁~~ ㅋㅋㅋㅋ
신랑두 맨날 회사화장실에서 숨어서 나한테 통화합니다6. 너무싫어ㅠ
'08.9.17 11:19 PM (221.146.xxx.154)1단계. 누군가 화장실에서 통화를 하고 있으면 예의차린답시고 조금 참았다가 볼일을 보거나
물도 조금 나중에 내리거나 했습니다.
2단계. 도대체 저 인간들은 부끄러운 것도 없나, 용변 보면서 통화하면서 애교 떨고 싸우고 할 거 다하는데 때와 장소 못하리는 것이 천박해 보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3단계. 어느 날 변비인 제게 쾌할 신호가 와서 달려갔는데 늘 용변보면서 통화하는 그녀가 제 앞칸에서 어김없이 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짜증이 나더군요. 왜 화장실 (특히 용변 보면서 동시에 통화하는 사람!!!)까지 핸드폰을 들고 와서남의 상쾌한 욕구 배설을 방해한단 말입니까~~~ 덧붙여 혹여 저의 용변보고 물내리는 소리까지 전화기 저편의 누군가에게 전해질까 생각하니 제가 더 화끈거리고 부끄럽고 화나더군요. 그런 사람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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