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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새마을금고예금 나서야할지 말아야할지

시댁걱정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08-09-16 13:22:48
여기 아래 2금융권 조심하란글 읽고 심란하네요.
시댁에서 꽤 큰 금액을  새마을금고에 몇달전부터 예치하신걸로아는데
시댁에 전화해서 우체국으로 옮기시라할까요?
만약 우려했던대로 안되면 저 완전 극성며느리 되는데 시댁돈도 걱정스럽고
나중에 극성스럽단소리 들을까도 걱정스럽고 저 전화해서 말씀드려야할까요.휴우.

IP : 122.35.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옮기시라
    '08.9.16 1:25 PM (59.10.xxx.42)

    딱 잘라 말씀하시진 말고
    그냥 이런 얘기가 돌던데 별 문제 없을까 걱정되어서 전화드렸다 하세요.
    그 이후엔 시어른들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죠 뭐.

  • 2. 돌려서
    '08.9.16 1:26 PM (122.34.xxx.162)

    말씀 드리세요
    어르신들 믿음이 좀 그래요
    지나가는 말투로 누구네가 어째서 알려드린다든가라고

  • 3. 시댁걱정
    '08.9.16 1:42 PM (122.35.xxx.18)

    옮기시라님 돌려서님 말씀 감사드리구요.
    그렇게 돌려 말씀드려도 워낙에 그런 부분 민감하셔서
    나중에 타박들을 가능성 큰데 정말 이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말씀드려야할지
    사실 고민중입니다.남편은 언제나 그런일에 나서지 않습니다.
    주식 그렇게 팔아라했는데도 안팔고 출장가서 하는말이
    지금 파는 방법도 모르는 제게 언젠가는 오르겠지 그냥 놔두지뭐 합니다.ㅠㅠ
    정말 위험할까요.?
    액수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5.6억 이상 될거 같아요.
    2금융권 얘기 나오면 제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 돈 말고도 저축금고에도 예치가 되어있는거 같거든요.며느리가 돈문제로
    나서는걸 우리나라에서는 좋게 안보고 아들도 관심이 없으니 제가 탈모가 올거 같아요.ㅠㅠ

  • 4. 옮기시라
    '08.9.16 1:48 PM (59.10.xxx.42)

    5, 6억이면 2금융권에 퉁째로 넣기엔 너무 큰 금액인데요?
    4500 정도씩 나눠 넣어두시기나 한 건지 걱정되네요.
    (이자붙을 생각하면 그 정도 넣어야 오천보장받죠?)

    시댁에서 그런 얘기 민감하게 반응하시면
    부군께 슬쩍 흘려보세요. 부군께서 별 반응없으시면 그냥 나서지 마시구요;;

    근데 혹여 나중에 정말 문제 생기면 왜 알면서 진작에 말 안 했냐고
    되려 원글님 타박할까 그것도 걱정이네요..

  • 5. 시키셔요
    '08.9.16 1:49 PM (125.31.xxx.7)

    남편에게.(그 집 아드님께)
    님이 먼저 말하실 이유는 100% 없답니다.

  • 6. 구름
    '08.9.16 1:57 PM (147.46.xxx.168)

    5,6억을요? 새마을금고에....
    새마을 금고는 주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대한 대출을 많이 합니다.
    현재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힘들어서 안전하다고 보기는 힘들지요.
    5천만원이내는 보장을 해주지만, 그이상은 불안하네요.
    원글님께서 얘기하기 보담은 바깥양반에게 이런의견도 있더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좋겠네요.
    요즘같이 불안한 세상에 보장되는 방법도 많은데, 분산예치하는 것이 어떠냐구요.
    옛말에 계란을 한꾸러미로 옮기지 말고, 하나씩 옮기라고 했습니다.

  • 7. ..
    '08.9.16 2:08 PM (210.123.xxx.109)

    금고마다 다르겠지만 새마을금고가 대출을 그리 쉽게 해주진 않던데요...
    담보물권 없으면 아예 대출이 안될텐데요.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힘들다하지만 시장경제의 밑바탕인데요...
    그들이 흔들린다면...글쎄요...

  • 8. 시댁걱정
    '08.9.16 2:15 PM (122.35.xxx.18)

    여러분들 말씀 듣다보니 답이 나오네요.
    남편에게 시켜서 강력하게 말씀드리라고 말해야겠어요.
    남편은 워낙에 그런일에 관심없고 또 시댁에서 관심없는거 아니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이번일은 나서서 남편에게 말씀드리라해얄거 같아요.
    새마을금고 몇억 넣는일 일반인들 잘 안하지만
    시댁어른이 지방에 오래 사셔서 지역에서 누구누구하면 다 알만한 분이시다보니
    여기저기 아시는분들이 그런곳에 계셔서 예치하신걸로 알아요.
    갑자기 요즘 자게글 읽고 고민이 많아져서 진짜 탈모오겠어요.
    답변 주신분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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