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당신이 그런가보죠?

제게 거북한 댓글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08-09-16 12:24:19
원글보다는 댓글에서 거북한 느낌이 종종 드는데요.
제가 가장 민감하게 싫은것은 '아마 당신이 그런가보죠?'류의 글입니다.
그리고 '너는 얼마나 잘 나서'류의 글이요.

저런식의 대응은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이 말싸움할때 댓거리가 궁할때 사용하는거 아닌지요?

여러분은 어떤 댓글이 싫으신가요?
IP : 59.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_ㅎ
    '08.9.16 12:25 PM (116.127.xxx.232)

    한풀이 할려고 글 올렸는데
    오히려 상대방 두둔할때요......ㅜㅜ

  • 2. 음냐
    '08.9.16 12:26 PM (125.132.xxx.180)

    교육에 관련된 글 올리면 학원이 다 거기서 거기지 .. 학교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이럼서 궁지렁거리는거...

  • 3. 신경질적이고
    '08.9.16 12:27 PM (220.79.xxx.78)

    히스테릭한 댓글.
    자신이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에게나 쓰는 말투의 댓글.

    82에서 자주보는 댓글들이라 소소한 일상에 대한 글은 잘 안봅니다.
    이슈글들에선 안보이니 다행으로 여깁니다...물론 알바들은 개쪽을 주는게 당연하고,,ㅋ

  • 4. .
    '08.9.16 12:52 PM (130.214.xxx.252)

    둘째 성별이 궁금하다.. 혹시 알수 있는 산부인과 아냐?.. 이런식으로 올렸다가
    둘째 죽일려는 엄마로 몰려.. 임신한 산모가 기분 정말 정신적으로 고통받은적 있습니다.

    왜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가 급한 맘인거는 알지만, 너무 궁금하고, 들뜬 마음으로 올렸는데..

    그래서 내가 느낀거..
    내 옆사람한테 말하는것처럼 안되겠구나.
    내 옆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있어서
    의도를 알지만..
    이렇게 나와 접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는 느낌은
    의외일 수 있겠구나로 결론냈습니다.

    정말 그때 마음 상했는데.. 우리 둘째 3살이니..
    그 사이에 아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이제야 몇자씩 적어봅니다.

  • 5. 저주성
    '08.9.16 1:14 PM (61.253.xxx.171)

    저는 글은 잘 안 남기고 댓글만 남기거나 글을 읽어보기만 하는데요.
    가끔 댓글에서 말싸움이 오고 가다가 저주성 댓글이 달리는거 몇번 봤는데.....
    제가 관련되지 않았는데도 저주성 댓글은 읽으면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서로 생각이 다르고 댓글이 오고 가다가 감정이 상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저주성 댓글은 정말.....자제했으면 좋겠어요...

  • 6. 분노의새댁
    '08.9.16 1:20 PM (116.127.xxx.232)

    점 하나님은 진짜 화나셨을듯..!
    정말 저래서 리플 하나라도 중요한듯 싶어요.

  • 7. 음냐님...
    '08.9.16 2:32 PM (211.192.xxx.23)

    ㅎㅎ근데 애들 키워보니 학원이나 학교나 일장일단이 있어서 거기서 거기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제일 중요한건 애가 얼마나 열심히 해주냐..이고 1--% 만족하는 학원 학교는 없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끼고 가르칠 수준도 못되니 그냥 보내는거라고 위로해보네요..
    궁지렁 거리는건 아니고 저 말고도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서 변명 한마디 하고 갑니다 ㅎㅎ

  • 8. 심뽀 고약한 댓글
    '08.9.17 8:57 AM (221.150.xxx.2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472 시댁 음식은.. 19 제발 2008/09/16 2,570
232471 저희 엄마 명언 '그냥 사람 아니다 생각하면 속편해' 욕먹겠지만 2008/09/16 1,102
232470 [노동히어로 FGI ②] 여성노동자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인 사회 리치코바 2008/09/16 189
232469 지금이 바닥이 아니라는 루비니교수의 예측 8 구름 2008/09/16 1,438
232468 당신이 그런가보죠? 8 제게 거북한.. 2008/09/16 1,139
232467 셀렉스 c 비타민 화장품 써보신분 있으세요? 11 궁금 2008/09/16 1,044
232466 (급)분당안경점 좀 알려주세요 3 음냐 2008/09/16 476
232465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명절이었네요 13 울화 2008/09/16 1,560
232464 한 총리 한은총재에 비공개 경고 5 조심조심 2008/09/16 1,014
232463 거품 꺼지는 초고층 주상복합 13 살아보니 2008/09/16 2,193
232462 정선희씨.. 40 taro 2008/09/16 11,712
232461 적금 4 적금 2008/09/16 799
232460 내가 오늘 만난 ㅁㅊㄴ 36 통통녀 2008/09/16 6,671
232459 아빠가 집을 나가셨어요 1 고민녀 2008/09/16 1,010
232458 넘 기뻐요 ㅜㅜ 16 .. 2008/09/16 2,166
232457 잘 하면서 가부장적? 보수적? 유교적? 남편 6 2% 부족한.. 2008/09/16 710
232456 딸이 아버지 제사상 차리는데 어느정도 기여하는지요? 12 .. 2008/09/16 1,263
232455 아고라) 글로벌기업 삼성의 광고정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언소주 2008/09/16 266
232454 마들렌 틀이 없어도 구울 수 있을까요?? 2 엄마 2008/09/16 409
232453 힘든 시어머니 대처방법 아시는 분 7 마저 2008/09/16 1,613
232452 장터에 사진이 엑스일때 1 컴맹 2008/09/16 250
232451 그녀 1 evergr.. 2008/09/16 625
232450 AIG암보험 청약철회건. 12 ⓧ이루자 2008/09/16 1,579
232449 명절 아이디어 알려주세요, 이미 잘 하고 계신분도 좀.. 6 며느님 2008/09/16 545
232448 중학생 여자동생... 2 사춘기일까 2008/09/16 723
232447 생일이예요.. 32 큰며늘 2008/09/16 1,243
232446 보다보다 이런 잡놈은 첨이군요. 2 댓글이 충격.. 2008/09/16 1,994
232445 펌글인데요. 한번 정리가 될 것 같아서요. 2 광우병에대해.. 2008/09/16 465
232444 왼쪽다리피부가아파요.. 9 아프면안되는.. 2008/09/16 542
232443 정평있는 철학관 소개좀 해주세요 16 불행 2008/09/16 4,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