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격히 불어나는 살로 진돗개 경보령을 내린 채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때마침 닥쳐온 추석이라는 허리케인 때문에 덜덜 떨었죠.
시어머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먹을 거 많이 해놓고 자꾸 주시고 저는 딱히 할 일 없어 맛있게 먹어드리는 시추에시션입니다. 설거지나 그냥저냥~(일 많이 하신 82님들께는 죄송...)
집에 오자마자 체념한 채 ...체중계에 올라섰는데
얏호! 몸무게 이상 없습니다.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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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이번에 살안쪘어요
체중계앞그녀 조회수 : 546
작성일 : 2008-09-15 21:16:46
IP : 118.217.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거이거
'08.9.15 9:20 PM (221.146.xxx.39)염장 종합선물세트!! ㅊㅋ
2. .
'08.9.15 9:50 PM (122.32.xxx.149)살 안쪘다는거보다 솜씨좋고 게다가 일 안시키는 시어머님이 더 큰 염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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