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섶에 난 기사입니다.
그런데 저는 기사의 제목에 의문이 가네요.
과연 착각입니까?
이제까지 정부의 의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해진 폭력에 대해
검경이 얼마나 이해심이 많고 자비로웠는지.
뉴라이트는 폭력과 테러를 부추기는..더구나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부추기는 짓을
당장 그만둬야 합니다.
제목을 빼곤 공감가는 기사..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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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테러의 토양은 폭력 휘둘러도 봐줄거라는 착각
peppermint 조회수 : 264
작성일 : 2008-09-11 12:56:22
IP : 211.55.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eppermint
'08.9.11 12:56 PM (211.55.xxx.150)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9221
2. 노을빵
'08.9.11 1:07 PM (211.173.xxx.198)기사제목은 그 살인마가 그렇다는거잖아요
제목이나 기사내용이나 다 공감가네요. 다시 읽으니 또 피비린내가 나고,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절대 그냥 덮어둘수없는 일입니다.
오늘 종로경찰서앞으로 많이 나와주세요 7시에 항의규탄집회가 있습니다.3. 홍이
'08.9.11 1:18 PM (219.255.xxx.59)오늘 정말 서울분들 많이 가주셔야겠네요
이게
두번다시 같은일이 일어나지않게하는 예방약이라 생각하고 가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때려서 순순히 맞아주면 또 때립니다
다음번엔 날 때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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