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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올려주신 싸이트 보니 불매운동유도하는 리스트인데
님이 댓글 써 주신거 보니
"저는 칭찬하자고 글을 올리는 겁니다만........"
이라고 하셔서요
무엇을 어떻게 전화 해서 칭찬하라는 건가요.
그동안 글 올리신거 보았는데 분명이 불매운동을 유도하셨으면서
왜 댓글엔 오늘 이리 쓰셨는지 앞뒤가 안맞네요
솔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
'08.9.11 10:49 AM (59.5.xxx.104)반어법인데...
2. 헉
'08.9.11 10:49 AM (121.151.xxx.149)그냥 알아들으세요 님이불매하고싶으면 불매하고 칭찬하고싶으면 칭찬하는것이죠
남글이 어떻든그게 무슨상관있답니까
님 다아시면서 이렇게 글쓰는것은 뭐때문인가요
나도 님이 누구인지 조금알것같긴하지만 ㅋㅋ
다알면서 질문하는것은 찔려보기 이신가요3. .
'08.9.11 10:52 AM (121.166.xxx.87)그런데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저도 님이 하신 말 그대로 '솔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아무래도
'08.9.11 10:52 AM (211.173.xxx.198)헉님~
이분 누군데요? 다른분한테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글쓴님은 아시면서 이런글을 쓰셨다면,
어떤말을 유도해서 세우실님을 음해하려는건가요5. 깊푸른저녁
'08.9.11 10:52 AM (58.125.xxx.144)헛..--;;;
6. 혹시 유머?
'08.9.11 10:54 AM (211.255.xxx.210)전 웃으며 읽었는데... 웃자고 하신이야기 이시죠?
너무 정색하며 말하니까 사람들이 못알아 듣자나여...7. 엥?...
'08.9.11 10:55 AM (125.180.xxx.13)애국광고주 칭찬하자는데...
뭔가 문제인지...8. 헉
'08.9.11 10:56 AM (121.151.xxx.149)아무래도님 저도 이분이 누구인지 몰라요
그런데 그냥 제가 보기엔 누구인것같다는 ㅎㅎ
아 오늘점심에는 알밥으로 먹고싶어요
님들도 알밥으로 드시면 어떨까요 ㅋㅋ9. 아..
'08.9.11 10:58 AM (211.209.xxx.11)맞아요..그러고보니 저 이분 아는분 같네요.
ㅎㅎㅎ
한겨레랑 경향이 좌파계열신문이라던가??????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들같은데...10. 쳇
'08.9.11 11:02 AM (121.88.xxx.149)이분 혹시 조중동 보시는 분? 아님 뉴라이똘? 모두들 다 아는데
혼자만 모르는 척(?) 하실까나...이분 모두 조심해야 할 듯...11. 흠...
'08.9.11 11:08 AM (121.166.xxx.188)칭찬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셨네요..
칭찬을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보심이..12. ..
'08.9.11 11:09 AM (125.130.xxx.34)그 분이 만약 원글님 주장대로 불매 운동 유도로 게시 했다고 쓰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리고 세*실님께서 올리신 글이 그 분이 직접 조작(?)한 글들도 아니고
역사에도 정사가 있고 야사가 있듯이
저같이 나이 약간 먹고 애들 키우고 살기 바쁜 사람은 세*실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세상사 돌아가는 것을 좀 알게 되어
덜 편향된 시각을 갖게 되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부끄럽게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도 줄여지게 될 거 같구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어느 위치에 있든 손가락질은 안받는 언행을 하도록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13. mimi
'08.9.11 11:11 AM (61.253.xxx.173)원글님 오늘 여기 처음 오신분인가보다............아니 여기말고도 인터넷 카페나 아고라 처음하시는분인가????? 아님 떠보시는건가?
14. 여러분..
'08.9.11 11:17 AM (211.209.xxx.11)검색은 생활화~
그리고 국어공부도 필수~~
헉님의 글도 잘 읽어보심 답이 나와요.15. ㅋㅋ
'08.9.11 11:19 AM (220.94.xxx.231)웃자고 하는 애기죠???
16. 헉님~
'08.9.11 11:52 AM (211.173.xxx.198)유머에 또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7. ...
'08.9.11 12:07 PM (116.39.xxx.70)모자란 알밥을 어찌 먹으라는건지..
그나저나 애네들은 머리가 왜 이리 나쁜건지요... -_-;18. caffreys
'08.9.11 12:13 PM (203.237.xxx.223)뭘 바라나요? 증거잡아 들이대면 상금받나요?
19. 푸하하
'08.9.11 12:27 PM (220.70.xxx.114)저 이분 알아요...
221.149.74.xxx
모니터에 붙은 포스트잇에 있네요.
ㅁㅊㄴ20. 돈데크만
'08.9.11 1:32 PM (118.45.xxx.153)이런...반어법을...못알아 들으시다뉘..ㅡ,.ㅡ;;ㅎㅎ
21. 광팔아
'08.9.11 1:40 PM (123.99.xxx.25)성남시 정자동
예전에 골통알바 근무처221.149.74.22. 전 웃었는데..
'08.9.11 1:48 PM (125.178.xxx.80)반어법이예요. ^^
청정지역 '다음'에서 검색한 내용이예요.
반어-법 反語-法 |상위어 : 반어
발음 : 바ː너뻡
활용형 : 반어법만[바ː너뻠만]
품사 : 명사
1 [논리]상대편이 틀린 점을 깨우치도록 반대의 결론에 도달하는 질문을 하여 진리로 이끄는 일종의 변증법.
2 [언어]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여 문장의 의미를 강화하는 수사법. 풍자나 위트, 역설 따위가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색하다는 뜻으로 쓴 ‘참 푸지게도 준다!’ 따위이다.23. 안경
'08.9.11 2:42 PM (118.45.xxx.207)촛점 안맞는 소리~
24. 깔깔
'08.9.12 12:08 AM (118.45.xxx.29)세우실은 참 할 일 없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