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님

안경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08-09-11 10:47:41
http://www.antimadcow.org/work_09_11.php

올려주신 싸이트 보니 불매운동유도하는 리스트인데
님이 댓글 써 주신거 보니
"저는 칭찬하자고 글을 올리는 겁니다만........"
이라고 하셔서요
무엇을 어떻게 전화 해서 칭찬하라는 건가요.
그동안 글 올리신거 보았는데 분명이 불매운동을 유도하셨으면서
왜 댓글엔 오늘 이리 쓰셨는지 앞뒤가 안맞네요
솔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P : 221.149.xxx.23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1 10:49 AM (59.5.xxx.104)

    반어법인데...

  • 2.
    '08.9.11 10:49 AM (121.151.xxx.149)

    그냥 알아들으세요 님이불매하고싶으면 불매하고 칭찬하고싶으면 칭찬하는것이죠
    남글이 어떻든그게 무슨상관있답니까
    님 다아시면서 이렇게 글쓰는것은 뭐때문인가요
    나도 님이 누구인지 조금알것같긴하지만 ㅋㅋ
    다알면서 질문하는것은 찔려보기 이신가요

  • 3. .
    '08.9.11 10:52 AM (121.166.xxx.87)

    그런데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가요? 저도 님이 하신 말 그대로 '솔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 아무래도
    '08.9.11 10:52 AM (211.173.xxx.198)

    헉님~
    이분 누군데요? 다른분한테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글쓴님은 아시면서 이런글을 쓰셨다면,
    어떤말을 유도해서 세우실님을 음해하려는건가요

  • 5. 깊푸른저녁
    '08.9.11 10:52 AM (58.125.xxx.144)

    헛..--;;;

  • 6. 혹시 유머?
    '08.9.11 10:54 AM (211.255.xxx.210)

    전 웃으며 읽었는데... 웃자고 하신이야기 이시죠?
    너무 정색하며 말하니까 사람들이 못알아 듣자나여...

  • 7. 엥?...
    '08.9.11 10:55 AM (125.180.xxx.13)

    애국광고주 칭찬하자는데...
    뭔가 문제인지...

  • 8.
    '08.9.11 10:56 AM (121.151.xxx.149)

    아무래도님 저도 이분이 누구인지 몰라요
    그런데 그냥 제가 보기엔 누구인것같다는 ㅎㅎ
    아 오늘점심에는 알밥으로 먹고싶어요
    님들도 알밥으로 드시면 어떨까요 ㅋㅋ

  • 9. 아..
    '08.9.11 10:58 AM (211.209.xxx.11)

    맞아요..그러고보니 저 이분 아는분 같네요.
    ㅎㅎㅎ
    한겨레랑 경향이 좌파계열신문이라던가?????? 그렇게 말씀하셨던 분들같은데...

  • 10.
    '08.9.11 11:02 AM (121.88.xxx.149)

    이분 혹시 조중동 보시는 분? 아님 뉴라이똘? 모두들 다 아는데
    혼자만 모르는 척(?) 하실까나...이분 모두 조심해야 할 듯...

  • 11. 흠...
    '08.9.11 11:08 AM (121.166.xxx.188)

    칭찬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셨네요..

    칭찬을 한번 뒤집어서.. 생각해보심이..

  • 12. ..
    '08.9.11 11:09 AM (125.130.xxx.34)

    그 분이 만약 원글님 주장대로 불매 운동 유도로 게시 했다고 쓰면 어떻게 되는데요?
    그리고 세*실님께서 올리신 글이 그 분이 직접 조작(?)한 글들도 아니고
    역사에도 정사가 있고 야사가 있듯이
    저같이 나이 약간 먹고 애들 키우고 살기 바쁜 사람은 세*실님께서 올려주신 글로
    세상사 돌아가는 것을 좀 알게 되어
    덜 편향된 시각을 갖게 되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부끄럽게 사고 하고 행동하는 것도 줄여지게 될 거 같구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어느 위치에 있든 손가락질은 안받는 언행을 하도록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13. mimi
    '08.9.11 11:11 AM (61.253.xxx.173)

    원글님 오늘 여기 처음 오신분인가보다............아니 여기말고도 인터넷 카페나 아고라 처음하시는분인가????? 아님 떠보시는건가?

  • 14. 여러분..
    '08.9.11 11:17 AM (211.209.xxx.11)

    검색은 생활화~
    그리고 국어공부도 필수~~
    헉님의 글도 잘 읽어보심 답이 나와요.

  • 15. ㅋㅋ
    '08.9.11 11:19 AM (220.94.xxx.231)

    웃자고 하는 애기죠???

  • 16. 헉님~
    '08.9.11 11:52 AM (211.173.xxx.198)

    유머에 또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7. ...
    '08.9.11 12:07 PM (116.39.xxx.70)

    모자란 알밥을 어찌 먹으라는건지..
    그나저나 애네들은 머리가 왜 이리 나쁜건지요... -_-;

  • 18. caffreys
    '08.9.11 12:13 PM (203.237.xxx.223)

    뭘 바라나요? 증거잡아 들이대면 상금받나요?

  • 19. 푸하하
    '08.9.11 12:27 PM (220.70.xxx.114)

    저 이분 알아요...
    221.149.74.xxx
    모니터에 붙은 포스트잇에 있네요.
    ㅁㅊㄴ

  • 20. 돈데크만
    '08.9.11 1:32 PM (118.45.xxx.153)

    이런...반어법을...못알아 들으시다뉘..ㅡ,.ㅡ;;ㅎㅎ

  • 21. 광팔아
    '08.9.11 1:40 PM (123.99.xxx.25)

    성남시 정자동
    예전에 골통알바 근무처221.149.74.

  • 22. 전 웃었는데..
    '08.9.11 1:48 PM (125.178.xxx.80)

    반어법이예요. ^^

    청정지역 '다음'에서 검색한 내용이예요.

    반어-법 反語-法 |상위어 : 반어
    발음 : 바ː너뻡
    활용형 : 반어법만[바ː너뻠만]
    품사 : 명사

    1 [논리]상대편이 틀린 점을 깨우치도록 반대의 결론에 도달하는 질문을 하여 진리로 이끄는 일종의 변증법.
    2 [언어]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여 문장의 의미를 강화하는 수사법. 풍자나 위트, 역설 따위가 섞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인색하다는 뜻으로 쓴 ‘참 푸지게도 준다!’ 따위이다.

  • 23. 안경
    '08.9.11 2:42 PM (118.45.xxx.207)

    촛점 안맞는 소리~

  • 24. 깔깔
    '08.9.12 12:08 AM (118.45.xxx.29)

    세우실은 참 할 일 없는 자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769 82는 개인블러그인가? 37 개인블러그 2008/09/11 1,802
231768 아래,윗집 화장실에서 담배피면 우리집화장실에서까지 담배냄새가 나나요? 3 좋아요~ 2008/09/11 585
231767 강남쪽도 그런가요? 8 걱정 2008/09/11 1,330
231766 해외서적 구매가능한 방법 있을까요? 7 궁금 2008/09/11 298
231765 82쿡이 한겨레 퀴즈에 11 ^^* 2008/09/11 518
231764 이불,블라인드,텐트 등 일반쓰레기일까요? (쓰레기 분리수거 너무 어려워요) 2 어려워요 2008/09/11 1,419
231763 운암정 3 식객 2008/09/11 982
231762 댓글로 [사과에 왁스칠한다는거 정말 하는데도 있어요] 라고 쓰신 분 봐주세요~ 17 저기~ 2008/09/11 1,129
231761 아래 최신실이 오바한다는 글들은 참 너무하시네요. 58 그만 2008/09/11 8,963
231760 자동 로그아웃 되지 않나요 1 이상해 2008/09/11 130
231759 조계사 촛불시민의 절규보세요 충격 충격 (요 아래) 5 울화통 2008/09/11 390
231758 두껍게 잘린 식빵 파는 곳이요~ 6 help~ 2008/09/11 857
231757 환불.. 2 아으~ 2008/09/11 341
231756 해운대백스코쪽 어느고등학교가 좋은가요 4 고등어 2008/09/11 468
231755 빅뱅과 소녀시대를 보니.. 11 사춘기 2008/09/11 1,038
231754 직장으로 돈받으러 찾아오면 징역형 2 아이들이행복.. 2008/09/11 388
231753 설마 정말 동명이인은 아니겠죠? 29 ... 2008/09/11 6,220
231752 미국서 애낳을때 한국에서 준비할것은 무엇일까요? 4 둘째 2008/09/11 302
231751 참기름이 너무 많아서,,우째요 33 고민되네 2008/09/11 1,756
231750 짜증나는 미래*셋(신한*행이랑 너무 비교가 되서요, 펀드때문에) 12 소슬 2008/09/11 1,226
231749 추석당일 저녁식사 할만한 레스토랑 있을까요? 맛있는 곳으로요.. 식당 2008/09/11 198
231748 조계사 '촛불시민' 피습사건 피해자의 절규 25 2008 대.. 2008/09/11 701
231747 돼지갈비강정 레시페 좀 부탁드립니다 1 큰일 2008/09/11 167
231746 자전거 도난 9 속상해 2008/09/11 516
231745 돌지난 사내아기 장난감 추천 해 주세요 6 ^^ 2008/09/11 398
231744 김포공항 가까운 살기 좋은 동네는 어디가 있을까요? 11 .. 2008/09/11 1,587
231743 소득세 40%를 상위 3%에게 밀어 주기 2 부자를위한감.. 2008/09/11 199
231742 사랑니 날 때 아파보신 분께 질문드려요. 10 아파요 2008/09/11 562
231741 이명박 대통령과 그 일행의 여의도 호프집 '한턱' 사건의 진상! 20 이것도사기 2008/09/11 1,235
231740 작명 잘하는데 어디 있을까요.. 2 가을이네 2008/09/11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