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36주 5일 배가..

병원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8-09-10 13:14:46
오늘로 임신 36주 5일째인데요..
배가 아파요.. 계속 아픈 건 아니고 하루에 세 번 정도요..
생리통처럼 허리도 우리하게 아프고..배도 아프구요
지난주에 막달검사하고 다음주 토요일에 내진하기로 했는데
오늘 병원에 가봐야 할지 고민이네요
사실.. 이틀전에 제사였는데.. 배려심없는 시어머니랑 윗동서때문에
하루종일 서 있고.. 설거지도 하고..음식도 하고.. 집에 오니 새벽2시였어요
몸이 많이많이 피곤해서 그런건지..
오른쪽에서만 느끼던 태동(의사가 아기발이 오른쪽이 있어서 그렇다네요)이
오늘은 가운데에만 느껴져요..
혹시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는 건 아닐까요~?
아님.. 36주에는 아기가 나오기엔 너무 일찍인가요~?
IP : 121.177.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_ㅎ
    '08.9.10 1:18 PM (117.20.xxx.9)

    배는 많이 처졌나요?
    진진통은 생리통처럼 배가 그렇게 알싸하게 아픕니다.
    스트레스 받음 조산할 수도 있어요.
    다니시는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증상을 얘기해보세요.
    근데 어차피 진통 시작해도 초산이면 진통 간격 5분쯤
    됐을때 병원가면 타이밍 맞아요.
    맘 편하게 계시구요. 병원에 전화는 해보세요.

  • 2. 산모
    '08.9.10 1:20 PM (211.207.xxx.176)

    저는 35주+2째 아기 낳았어요.
    막달에는 거의 언제든지 아기 낳을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마음 편하게 병원 다녀오세요.
    그리고 이상증세 모두 말하시구요.

    저는 진료 받은지 일주일 후에 배가 아파서 갔더니
    세상에 일주일만에 임신중독증이 와 있더라구요.
    저처럼 최악의 경우는 아니겠지만, 병원 다녀오심이 마음 편할듯 합니다.

  • 3. ..
    '08.9.10 1:20 PM (118.45.xxx.61)

    자진통일수도 있어요..
    누워 안정을 취하시구요
    혹시나 소변처럼 질금질금 나오는거같으면 양수일수있으니 바로 병원가시구요

    그나저나...그 배려심읍는 시자들때매 이번추석도 걱정이네요..--

  • 4. ..
    '08.9.10 1:22 PM (61.66.xxx.98)

    7삭동이 8삭동이란 말은 있어도 9삭 동이란 말은 없지요?

    아기가 나오기에는 좀 이르긴 해도
    위험할 정도로 너무 이른건 아니니
    너무 큰 걱정 마시고요.
    누워서 쉬세요.

  • 5. 형제맘
    '08.9.10 1:23 PM (61.252.xxx.114)

    저도 둘째를 한달남겨두고, 조산했어요. 36주에 나왔는데...그때 선생님이 아기들은 37주가 지나야 된다고 하더군요. 37주전에 태어나 체온조절을 못해 인큐베이터에 일주일 있다가 나왔는데 신기하게도 체온조절을 하더군요. 37주가 지나야 혼자 숨도쉬고 체온조절도 하고 그런데요. 몸무게도 중요하고요.2.8kg 이 넘어야 겠지요. 피가 보이거나 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세여. 지금은 또래보다 키도 크고 잘먹고 튼튼합니다. 조산했다고해서 아기가 비실비실하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476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과의 100분토론' 6 이런 프로는.. 2008/09/10 1,068
231475 전화할 때 지칭?호칭? 5 아리송 2008/09/10 339
231474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말고 제헌절이나 부활시킬 것이지.. 1 금성출판사 .. 2008/09/10 219
231473 개성공단 법인장이면 나름 성공한건가요? 2008/09/10 159
231472 명박퇴진] 속보) 조계사 "우발적 단독범행" 결론 ..펌>>> 10 홍이 2008/09/10 423
231471 하눌소에서 시킨 쇠고기 왔어여... 3 호수풍경 2008/09/10 634
231470 새벽에 잠을 못잤네요. 1 무서운밤 2008/09/10 445
231469 발신번호표시제한 13 수상한 전화.. 2008/09/10 2,151
231468 (펌) [대** 질문있습니다] 속기편 3 좀 길지만 2008/09/10 401
231467 12시가 좋아요 ㅜㅜ 덥다더워 2008/09/10 209
231466 네이트온메신저? 7 메세지 2008/09/10 572
231465 글 지울게요 15 허망~~ 2008/09/10 3,314
231464 손님상 메뉴좀 봐주셔요. 3 2008/09/10 343
231463 사채로 인한 자살 16 여론 2008/09/10 3,998
231462 간땡이가 부엇나봐요 12 개똥어멈 2008/09/10 1,024
231461 아이 수학문제를 쉽게 설명해주기가 어렵네요. 7 문제 2008/09/10 575
231460 저 태어나 6 허망~~ 2008/09/10 725
231459 대학... 고민 5 수시지원 2008/09/10 534
231458 고등학교 졸업한 대학 못 간 아이들은 뭐하고 있나요? 13 고1 엄마 2008/09/10 2,881
231457 조계사에 다녀와서.......(언소주 상임대표 '한서정'님의 글) 9 백색테러 2008/09/10 367
231456 윗동서 형님께 전화드릴때 14 급급)문의요.. 2008/09/10 1,097
231455 자산관리사 공부해보신분 계세요?? 1 맑음 2008/09/10 378
231454 070 전화 캐나다 에서도 잘 사용하시나요 4 070 2008/09/10 460
231453 형파살에 대해 아시나요? 3 ... 2008/09/10 955
231452 펀드 부분환매에 대해 알려주세요..왕초보에요..ㅠ.ㅠ 1 환매.. 2008/09/10 408
231451 사교육...그 피로감... 1 에버그린 2008/09/10 652
231450 ###초 빅소식---조계사테러사건...범인 뉴라이트 연관--링크겁니다. 7 수학-짱 2008/09/10 483
231449 <펌> 대*령의 재건축 짝사랑에 대한 경제지의 평가 3 차라리 내 .. 2008/09/10 355
231448 사촌끼리의 호칭 15 호칭 2008/09/10 1,195
231447 같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5 돼지네 2008/09/10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