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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가야할까요?
그런데 친구가 둘째 돌잔치를 초대하네요..내가 둘째 돌잔치 안했다고..친구 딸 돌잔치 안가는 것도 치사해 보이고..그래도 가야겠죠...아주 가끔 연락하는 친구입니다.
1. ..
'08.9.10 11:12 AM (220.86.xxx.185)아뇨. 아주 가끔이면 거의 안 친한 거잖아요.
일 생기니까 연락한 거 같은데 그냥 가지 마세요.2. 정말
'08.9.10 11:14 AM (220.120.xxx.193)아주 가끔 연락하는 친구라면 굳이 안가셔도 될듯한데..왜 있잖아요..연락안했으면 서운했을거 같은..그런친구 사이 아니면 안가셔도 될거 같아요..
3. 아주
'08.9.10 11:15 AM (203.223.xxx.97)아주가끔 연락하더라도 본인은 아실거 아녜요.
그친구가 진짜 친구인지, 그냥 친구인지.
저는 평소 연락 못하고들 지내다가 일 있을때나 연락해서
그럴때나마 얼굴보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우리친구들 몇몇은 그럴때 아니면 얼굴 못보고 사네요 ㅠ.ㅠ4. .
'08.9.10 11:20 AM (125.177.xxx.172)아주 가끔이면 안가셔도 될듯..
님 둘째 돌잔치에 와준 친구라면 멀어도 가야겠지만 그것도 아니시라니~5. 저도 남양주맘..
'08.9.10 11:32 AM (202.130.xxx.130)저도 아이가 둘인데요..
둘다 돌잔치를 안했어요.. 그치만 돌잔치를 안해도 주위에서 돌잔치 즈음해서 다들 챙겨주던데요.
친하고.. 친구라고 하면... 굳이 돌잔치 안한다고 해도 다들 알잖아요..
저두 그런 사람들만 생각하게 되던걸요..6. 저도
'08.9.10 12:58 PM (211.198.xxx.193)정말 가끔 연락하지만 사는게 바빠 어쩔수 없는거고 정말 가깝게 느끼는 친구라면 가요
그런데, 말그대로 가끔 연락하는게 전부인 친구 아이의 돌잔치는 안갈래요..
살면서 점점 좁혀가게 되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이것저것 다 챙기면서 실속은 못챙기고, 그렇다고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구요..
전 아이 낳으면 돌잔치도 가족끼리만 하려구요..--7. 무서워
'08.9.10 1:00 PM (59.10.xxx.219)저라면 안갑니다..
일생겼다고 하시고 안가도 될듯하네요..
걱정할일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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