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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대전화에 문자가왔는데요..

문자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08-09-10 00:53:32
그냥 안부인사인데 발신인이 어떤 마담인데요.
지금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아주 이상한 룸싸롱같은데구요.
유명한 곳인지 바로 사이트가 나오는데 이 여자(?) 전화번호도 그 사이트에 있는 대표전화(?)와 똑같구요.
오늘 낮에 받은 문자이던데 이런 문자는 어떤 놈들이 받는 건가요?
우리남편은 걍 대기업대리이구요.
퇴근하자 땡 집에오는 스타일인데 가끔 회식하고 오면 1시쯤 올때도 있긴 했거든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강남부근에 있다고 하는 집인데 직장은 그곳도 아니구요.
지금은 자고 있는데 내일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IP : 221.165.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0 1:01 AM (211.222.xxx.244)

    전 별 내용아닌거같네요..
    제 남편은 자영업인데 그래서 일주일에 세번이상 술집에서 술마시다 새벽에 들어옵니다..
    휴대전화 보면 하루에 한통 이상 반드시 술집 마듬들의 문자가 와있어요..
    술값 얼마.. 무슨 계좌로 입금하란 내용부터.. 점심 맛있게 먹으란 내용까지.. 오빠 어쩌구 하면서..
    첨엔 좀 재수없고 바로 샌드 눌러 싸워보기도 했지만... 걔네들 정말 장사하기 위해 그런거고.. 님 남편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술집 마담들은 손님 관리 차원에서 보내는거니 너무 닥달은 하지마세요... 어쩌다 문자를 보게됬는데.. 별로 기분은 안좋네.. 이런식으로 시작해 보심이 좋겠네요

  • 2. 울 남편은
    '08.9.10 1:29 AM (220.75.xxx.239)

    명절이라고 술집 마담이 지갑도 선물해주데요.
    금강것인지? 여하간 국내브랜드 지갑이예요.
    얼마 짜리일것 같냐고, 술집 마담이 줬다고 자랑하데요.
    저야 뭐 그런갑다 하고 있습니다. 술집 안가는 남자들 없을테니..

  • 3. 한번
    '08.9.10 1:39 AM (58.140.xxx.154)

    만 가도 손님관리 하려고 자꾸 오더라구요... 뭐 한번 갔는지 두번 갔는지도 모르지만....
    저희 실랑두 떙 하면 집에 오는데.. 가끔 이런 문자도 오긴 하더라구요...
    문자 보셨다는 말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으실듯해요...

  • 4. 마담들
    '08.9.10 11:13 AM (125.178.xxx.31)

    마담들 문자로 영업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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