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았는 데..이건 정말 어찌 해결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냉동 된 이름 모를 생선들..다 제 팔뚞만 해요.
아는 것이 두가지 보이네요. 냉동홍합과 오징어...나머진 다 뭔지 모르겠어요..ㅡㅡ
냉동실도 비좁은데 정말 이 선물 어찌 해야 할까요??
언젠가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거의 버렸어요.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보관만 하고 있었쬬.
어찌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엄두도 안 나요.
그리고....냉동 된 홍합을 보니 중국에서 만들어 진 것이라 더 꺼림칙하고..........
다른 것은 원산지 표시도 없고,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온 듯 해요.
중국꺼 생필품이나 옷이나..뭐 그런 것을은 몰라도 먹거리는 중국것 가능한 피하려 하는데,
어른 둘에 아이가 있는 집에 이런 선물 정말 반갑지 않아요.
차라리 저렴한 고등어 선물세트가 좋을 듯 해요.
냉동 된 생선들을 보니 정말 속이 미식거릴 정도 였어요. 크기도 크고...처음 본 생선들..
정말 안 보냄 만도 못한 선물로 기억하고 있는데 또 받았네요.
다른 분들껜 배부른 투정이 될 지 몰라도 정말 필요하신 분 가지고 가시라 얘기 드리고 싶어요.
어디에다가 기부 할 곳 없나 시청 홈페이지 가보려고요.
배부른 투정,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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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두 안 나는 생선 선물세트...
엄마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8-09-08 16:57:38
IP : 58.120.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규리맘
'08.9.8 4:58 PM (203.244.xxx.6)저도... 좀 꺼려질듯...
2. 파세요.
'08.9.8 5:39 PM (121.150.xxx.86)아님 기부하세요.
사진 찍어서..그래도 필요하실 분들 있으실 줄 아나요?
저희도 생선가게 해서..생선 많이 가져옵니다.
근데 저희 친정엄마는 질색하지요..
하물며..갈치도..비린내 난다 더럽다 하심..
그래도 잘 드실때는 꽤...
생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제삿에 필요할지..아니면 고아원이나 이런곳에 기부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웃이나..3. ***
'08.9.8 6:31 PM (125.180.xxx.13)동사무소에 전화해서 이런생선 기부할곳좀 알려달라고해서 기부하세요
없어서 못먹는 가난한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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