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된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매우 활동적인데 집에서 놀아주는것에는 한계가 있고 아이도 답답해해요. 물론 엄마 아빠도 힘들어서 집에선 감당하기 어려워요.
참고로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그래서인지 저희 부부 퇴근후나 주말이면 아주 죽겠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우레탄 같은게 깔려 있어서 넘어져도 어느정도 안전하지만 아주 높은 미끄럼 등을 올라가서 위험해요. 못하게 하면 징징거리고...
덜 위험한 실내 놀이터 등 놀아줄 곳 없을까요?
한가지 더 여쭈어요.. 원래 이 시기에 아이들 소리 잘 지르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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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이 어디서놀아줄까요? 너무 힘들어요ㅠ
초보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8-09-07 08:18:21
IP : 122.46.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4
'08.9.7 9:28 AM (211.47.xxx.130)댁이 어디신가요? 플레이타임도 있고 요새는 베이비카페도 많은데...
집주변을 한번 찾아보세요.
남자아이들이 좀더 활달해서 엄마아빠가 좀 힘드신가 보네요. ^^
소리 지르는거야 아이들에 따라 다르지요 뭐.
원하는게 있어서 그런건지 잘 살펴보세요.
좋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2. ..
'08.9.7 9:44 AM (220.86.xxx.185)짐보리나 킨디루같이 아이들 놀려주는 곳에 한번 가보세요.
적당히 활동을 시켜줘야 아이도 스트레스가 덜 쌓이죠.
전 딸이지만 워낙 활동적이라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놀려줬어요.
놀이방이라던가 아님 동네 수영장이라던가..
뭐, 어딜 가도 신경쓰셔야 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아이가 좋아하는 곳을 가끔씩
데려가 주시는 게 좋겠지요.
그또래에 말하려고 자기목소리듣고 싶어서 크게 소리치는 아이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른들처럼 종알종알이 아니라 크게 지르는 건 좀..
남들 있을 때 소리지르는 건 적당히 조절시켜주셔야 할 거 같아요.
저도 애키우지만 소리지르는 거 정말 민폐에요.
나야 내 아이라서 다 이뻐보이지만 남에겐 그냥 시끄러울 뿐이거든요.3. 양평댁
'08.9.7 11:31 AM (59.9.xxx.212)전원주택에서 딸아이 15개월 째....아침 먹으면 신발 가져와 나가자고 하네요...나가서 동네 가게 싹 순회하고 단지 순회하고 들어와서 낮잠 자고 오후에 책 조금 보고 강아지랑 놀면 또 나가서 놀고....
짐보리도 일주일에 한 번 가구요 차 끌고 애 데리고 갈 수 있는 덴 다 가요--;;
둘째때는 이렇게 못 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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