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절음식 준비를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큰며느리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8-09-05 14:54:25
제목 그대로입니다.
몇년전부터 저희집에서 추석,설날,시아버지 제사를 지냅니다
형제가 삼형제이니 며느리도 셋이고요
우리 셋 모두 직장에 다니고요.

우리집에서 행사를 치르니
저는 집청소에 이부자리 준비,그릇정리 등등
별것 아닌것 같지만 하기싫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고요

지금까지는 어머님이 준비해오시고 어쩌고하여 대충 지냈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어머님이 나이가 많으시니 이제 우리들이 해야할 테니까요
저도 만만찮은 직장에 다니니 혼자할 수도 없고,,
며느리가 셋인경우 어떻게들 분담하여 준비하면 좋을지 의견을 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딱 아무것도 안하고 섬으로 혼자 도망가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니까..흑흑...
IP : 122.203.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내며드리
    '08.9.5 2:58 PM (152.99.xxx.137)

    나누세요..
    송편은 그냥 사시면될것같구,, 많이 먹지않으니까요.
    전은 둘째동서, 나물은 막내동서. 이런식으로 나눠서 하세요.

    저도 형님이 두분이나 계신데 오히려 이렇게 분야를 나눠서 아예 해가니
    참 편하더라구요.

  • 2. ...
    '08.9.5 3:03 PM (211.210.xxx.62)

    고기류, 전류, 나물류 이렇게 세종류로 나누는건 어떤가요?
    다음해에는 바꿔서하고요.
    그래도 모이는 집이 제일 힘들죠.

  • 3. 둘째며느리
    '08.9.5 3:14 PM (222.101.xxx.50)

    저희랑 경우가 같으시네여
    저희도 어머님이 넘 힘드시다 해서 이번추석부터 형님댁에서 제사를 지내기로 했어여
    저희도 며느리셋에 셋다 직장인

    전 제가 음식준비 리스트를 만들어서 공평(?)하게 나눴어여
    큰형님은 과일,나물,국,밥
    저는 전,닭,밤,대추,곶감
    동서는 생선,한과,약과,북어,떡
    그리고 작은어머님이 계셔서 산적을 부탁드렸고여

    님도 일단은 리스트를 작성하셔서
    가격대가 비슷하게 목록을 나누세여..

  • 4. 이쁜이
    '08.9.5 3:24 PM (61.253.xxx.198)

    희망 사항이지만 걍 시키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삼동서 똑같이 맛있는 음식 한가지씩 준비하면 어떨까요 차례비용도 같이 내고요 그래도 지내는집이 제일 힘든것은 알아요 그래도 큰집은 그만한 대접은 받는것 같아요

  • 5. 원글
    '08.9.5 3:31 PM (122.203.xxx.130)

    감사합니다
    둘째 며느리님이 나누신 방법이 좋은듯 싶어요
    그 나눔법을 적어놨다가 이용해야겠네요~

  • 6. 큰며느리2
    '08.9.5 6:38 PM (211.47.xxx.2)

    위에 둘째며느리님 너무 착하시네요...
    우리집에서 명절 지내는데 동서는 싼 과일 박스 하나 사옵니다.
    며느리 둘다 직장생활하고, 음식 준비는 어머님이 많이 하시고요
    본인이 알아서 음식값 반은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사는 안 지냄)
    그래서 이번에는 돈 내라고 할거에요

  • 7. 삼동서
    '08.9.5 11:25 PM (119.69.xxx.77)

    우리집은 진작 나누어 한답니다. 제일큰형님은미국에 가계시고 둘째형님댁에서 지냅니다.
    둘째형님은 생선,나물, 탕,송편 우리는셋째 과일,전 막내동서네는 소고기적,한과 ,약과,북어포,정종
    이렇게 나누어 한답니다. 이렇게 나누어 준비 해가니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276 집에서 어떤문제집부터시작할까요??? 1 구몬수학, .. 2008/09/05 350
230275 미국쇠고기 어디까지 들어온건가요? 16 인천한라봉 2008/09/05 602
230274 "시끄럽지만 즐겁게…아줌마 '진상'은 계속된다" [인터뷰] 세상을 바꾸는 여자.. 4 강물처럼 2008/09/05 423
230273 고기 식당에서 선물포장 해주는 곳 1 서울,부천,.. 2008/09/05 167
230272 매실을 거른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요..^^;; ? 7 매실이 2008/09/05 586
230271 어린이집 원비때문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2 급질요~ 2008/09/05 332
230270 눈이 떨려요..ㅜ.ㅜ 4 쏭쏭이 2008/09/05 363
230269 창업준비중인데..미친짓일까요? 20 걱정걱정 2008/09/05 1,477
230268 칼이 좋아 6 자랑질 2008/09/05 479
230267 자연분만, 유도분만, 제왕절개 비용 8 걱정 2008/09/05 734
230266 우엉,연근조림 1 가르쳐주세요.. 2008/09/05 306
230265 이영규씨 글 보지 마세요 광고에요 2 임금님귀는당.. 2008/09/05 137
230264 삶은 달걀 노른자 재활용법 알려주세요. 8 달걀 2008/09/05 1,260
230263 설겆이하다가 갑자기 17 억울한 마음.. 2008/09/05 2,077
230262 그런데 정녕 경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16 ... 2008/09/05 1,549
230261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첨 씁니다, 조언 좀.. 7 살림 초보 2008/09/05 453
230260 브로드웨이 인 드림즈 보신 분 계세요?? 2008/09/05 483
230259 수원에 부모님이 취미생활이나 운동 할수있는데 구민센타(?) 있는지요? 3 부모님 여가.. 2008/09/05 181
230258 미이라가 나타나면....... 미이라 2008/09/05 228
230257 나명수(권태로운창) 동화작가님의 책.. 6 세시리아 2008/09/05 302
230256 문규현 신부, 죽어야 하나 15 오체투지 2008/09/05 765
230255 아들! 아들 ! 우리아들! 호칭...듣기 거북스럽네요 72 호칭 2008/09/05 2,580
230254 명절음식 준비를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7 큰며느리 2008/09/05 718
230253 뻗침머리엔 드라이가 나은가요? 매직기가 나은가요? 2 미용실나빠요.. 2008/09/05 502
230252 pmp 사줘도 될까요? 9 pmp 2008/09/05 514
230251 [기사제보요청] 소설을 쓰지않는 인터넷언론입니다! 리치코바 2008/09/05 140
230250 머릿니에 대하여 샘이슬 2008/09/05 257
230249 이번 추석엔 쪼금만 하자~잉 19 추석 2008/09/05 1,139
230248 요즘 돈버는 곳은? 3 2008/09/05 878
230247 핑크색 가죽 자켓 검정 색상으로 염색 가능할까요? 3 가죽 염색 .. 2008/09/05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