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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 심하게 긁힌 사건을 얼마전에 당해서 글 올리고 자문을 구했는데요...

범퍼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8-09-05 02:44:46
일 마무리되고 경과보고입니다...도움되실 내용도 있고해서리...

뺑소니라는건 진짜 경찰에 넣을려는 맘이 있어 알아본건 아니고 우리가 얼마나 우위에 있는 건인가 알려고한거고

보험사에도 경찰에 신고해서 넘기면 뺑소니라서 그 쪽에 벌금형까지나온다고...

여기서 다들 보험처리 요구하라셨지만 잘해주자는 맘으로

다니던 지정정비소에 가니 우리 차 잘 봐주시는 과장님이 이게 벗기고 도색하면 보긴 감쪽같은데...

다음에 부딪히면 갈라자고 더 흉하니 붓펜으로 칠해쓰면 타는 사람이나 눈에 띄지 다들 신경안쓴다고

새차라 찜찜은 하겠지만...그리고 보험처리 하자고 하고 점수번호 받아놓고 처리안하고 놔두면

보험사에서 먼저 연락와서 돈입금해줄떼니 마무리하자고한다네요....50만원 미만의 소액경우엔^^

그리고 차범퍼충돌로 다른 이상을 없다는 소견을 듣고

잘 다니던 덴트집에도 가서 견적문의하니 범퍼교체는 24만원 부분 도색은 13만원이라고 해서

좋은게 좋다는 맘으로 그쪽에 전화해서 13만원이라는데

이 일처리하는데 휴가도 냈고 왔다갔다 차비정도 더 생각해서 알아서 붙혀주세요..했더니..

지금 돈달라고 한거냐고...그깟 주차장에서 범퍼 좀 부딪힌걸로 무슨 돈을 더 받으려고 하냐고...

13만원 이상은 못준다고...젊은 사람이 돈 밝힌다고 난리치길래 그럼 보험으로 하자고 하고 마무리 됐는데...

여기서 조언들은대로~~감사합니다...

그 와중에도 자기가 아는 공업사에 가자고...분위기파악안되시긴-.-;,,,지정업체에서 할꺼라고 끊고...

그쪽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고객이 특별히 부탁했다고 속이고 더 받아가는거 없나 잘 챙기라 그랬단 말에 황당.

이거 부딪히고는 내려서 확인까지하고는 도주한거다...cctv돌려서 보고 몇시간만에 내가 잡은건데

황당한 소리 다 듣겠다 좋게할려고했었는데 뭐하는거냐고...이건 말했더냐 했더니

바로 그러게 양쪽입장은 다 들어봐야 정확한거라고 원하면 렌트카비용도 준다는데 하루에 그러긴 심한듯해서...

차비만 14000원 받고 범퍼교체비용준다는 확답받았더니

덴트사 사장님이 통화하는거 듣고 사건을 알고는 그런 거였으면 자기가 코치해줄텐데 그러면서...

그냥 자기가 범퍼교체영수증해줄테니 도색하라고 15만원에 전체 도색해주신다기에 그러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어요....요샌 도색도 잘해서 그럴수있긴한데 괜찮고 그땐 또 그부분만 하면 된다셔서..

암튼 담에 이런 접촉사고 목격하면 차번호 적어 사고차에 꽂아줘야겠어요...

그럼 경찰을 통하던 직접찾겠지요...몇번 목격했는데 못알려준게 미안하네요...

차액을 챙긴건 좀 걸리지만 해결은 했습니다..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서도 그렇고 내맘같이 잘해줄려고 애쓴게 허탈하지만...

근데 나중에 갈라지는건 어느정도네 갈라질지는 몰라도 정말 감쪽같네요....색도 광택도...

기술력이 진짜 좋아요...
IP : 125.131.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08.9.5 2:56 AM (211.108.xxx.50)

    보험사에 전화걸어서 속이고 더 받아가는 거 없는지 챙기랬다니...
    그 이웃 진짜 명박스럽네요. 쥐들이 왜 이렇게 설치나...
    진짜 뺑소니로 따끔한 맛을 보여줬어야 할 사람들 인 거 같아요.
    그래도 잘 처리되셨다니 다행이구요, 그런 사람들이라면
    cctv 사각지대에서 차에 무슨 해꼬지라도 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정말 사람들 마음이 다 각각이네요.

  • 2. 당분간
    '08.9.5 9:20 AM (121.131.xxx.64)

    cctv에서 잘 보이는 위치에 주차해놓으세요.
    본인이 한 짓은 생각 못하고 보험사에 저리 말한거 보니 정말 명박스러운 이웃입니다.
    그런 이웃 cctv피해서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당분간은 일부러라도 cctv에서 제일 잘 보이는 위치에 주차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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