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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물건구매 반품이요~

소심 조회수 : 626
작성일 : 2008-09-04 14:36:25
장터 물건 구입했는데.
옷 사이즈가 안 맞아요.
그런데 판매자님께서 판매글에 반품 안 받는다 하셨거든요.
그럼 반품 못하나요?
옷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냥 무용지물이 되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ㅠ
제가 한 소심 하는지라 판매자님께 아직 여쭈어보진 못했어요.
IP : 124.0.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08.9.4 2:37 PM (220.120.xxx.193)

    사이즈 안맞아. 때놓쳐 반품 가부물어보지도 못하고 지난 옷들 몇개 있네요. 지금이라도 장터에 다시 내놓고 싶어요.. 어차피 못입으니..ㅠㅠ

  • 2. ...
    '08.9.4 2:43 PM (211.35.xxx.146)

    한번 판매자에게 물어보시고 안된다고 하면 장터에 내놓으세요.

  • 3. ...
    '08.9.4 2:57 PM (211.210.xxx.30)

    저도 드라이까지 만원에 해놓고도 절대 못입어서 그냥 몇만원 날린적도 있어요.
    다시 내놓는건 정말 아니다 싶고, 반품은 못하겠고
    그냥 일년 데리고 있다가 이불 버릴때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렸어요.
    정말 그 마음이란....

  • 4. ^^
    '08.9.4 3:27 PM (222.98.xxx.211)

    보니까 싸이즈 안맞음 반품을 받아주시는분들도 간혹 계신것 같기는한데 왕복택배비 부담하나봐요..그럴바엔 차라리 장터에 파세요

  • 5. ...
    '08.9.4 3:51 PM (222.113.xxx.45)

    반품하면 귀찮겠지만 반품사양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오프에서 물건사도 맘바뀌면 반품에 환불도 해주는데
    말이죠...

  • 6. 근데
    '08.9.4 4:06 PM (121.55.xxx.51)

    물건 직접 보지 않고 사는데 변심한거 아니면 왜 반품을 안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물건에 자신있으면 반품 안해줄 이유 없을것 같아요.
    귀찮은것때문이라면 정말 이기적인거죠. 물건 직접 보지않고 사는데 그만한 수고로움도 안할려한다면 전 이해못하겠더라구요.
    사는사람의 책임도 조금은 있으니까 택비부담하는쪽으로 하고 반품 받아주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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