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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점심에 푸라면....

에버그린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8-09-04 13:30:10
일하는 동네에서 제법 맛있다는 분식집에 가서
라면+김밥세트를 먹었는데..

그 집이 푸라면으로 끓이거든요..

근데 확실히 내 몸에서 전하고 다른게...

일단 그 프라스틱그릇주위에 남는 그 기름들..후~~~우
그리고 그 부담스러운 매콤함...

일단 국물은 거의 안먹고 면만 먹었는데..
아직까지 입안이 개운하질 않네요...

그동안 여지껏 저런 라면을 먹어왔다니....

지금 한 4개월째 거의 대부분을 삼양라면으로
먹고있는데..부담적고 자극덜한 라면을
먹다 자극만빵인 라면으로 이제 못 돌아 가겠네요...
IP : 59.5.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꼬
    '08.9.4 1:35 PM (221.140.xxx.106)

    사마귀가지 등장하는 파브르라면이라는 인식이 곽 박혀서 마트에서 아이들 데리고 쇼핑하면서 농심사면 왠지 아이가 안스럽더군요. 인상이 유하면 말해줍니다. msg도 안들어가고 스프도 좋은 삼양드시라구요.

  • 2. 좌우지간
    '08.9.4 1:45 PM (116.34.xxx.14)

    저도 전에는 푸라면만 골라먹었는데 라면먹고 꼭 헛구역질 하고 했는데
    삼양라면 먹고는 개운하네요. 양심라면 삼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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