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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인 남편과 딸아이의 만남 어찌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8-09-04 00:00:02
우여곡절 끝에 별거에 들어갔네요. .

일주일에 두번 딸 만나기로 했어요.  오늘 만난 날인데 아빠가 가고 나서 딸아이가 엉엉 웁니다..

"아빠가 갔어요.. 아빠랑 헤어져서 슬퍼서 울어요..."하면서 우는데 어찌나 속이 상하는지...


5살 딸아이한테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저렇게 울면 어떡해요..-.-

차라리 만나지 못하게 해야하는건지..  어떻게 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정말 고민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
IP : 211.59.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담
    '08.9.4 12:03 AM (218.238.xxx.172)

    전문적인 상담기관에 문의해보세요. 일주일에 두번이면 너무 자주라서 오히려 아이에게 혼동이 오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2. 정말 고민됩니다..
    '08.9.4 12:08 AM (211.59.xxx.171)

    어느기관이 좋을까요.. 안그래도 저도 상담을 받아보려 하거든요...

    아동상담기관쪽이 좋겠죠.. 진짜 속상해요..-.-

  • 3. 이런
    '08.9.4 12:35 AM (211.192.xxx.23)

    처지에 있는 분 아는데 너무 자주 만나는것도 안 좋다고 하더군요,,아이한테도 안 좋고 부부에게도 안 좋대요,,
    애가 크면 만나게 해주는 판결도 잇다고 하던데 그분은 일주일에 한번인데 주위에서 후회하는것 같더라구요(시누이 시어머니..)

  • 4. 대화
    '08.9.4 7:51 AM (121.151.xxx.149)

    아이의 생각을 곰곰히 들어보세요 아직 어려서 자신의 마음을 다 표현하지못하지만 아이에게 아빠를 어찌 생각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떨어져사는것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세요
    아이의생각을 아신뒤 아이아빠랑 따로 만나서 아이의 생각을 말하고 어찌해야할지 아아이아빠생각을 물어보시고 두분이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제가봐도 너무 자주 만나는것은 아니지않나 싶어요 한달에한번정도
    그리고 아빠가 아이에게 편지를 자주 보낸다거나 전화를 자주한다거나 그런식으로 하면 어떨까싶어요
    그리고 뭐땜에 별거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조금다르게 서로 조금씩 양보하셔서 사시면 어떨까 하는 짧은생각을 해봅니다

  • 5. 날씨짱
    '08.9.4 8:20 AM (222.109.xxx.61)

    별거하다보면 이혼은 쉽게 이루어 져요... 아이를 위해서 조금만 양보 하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아직 어리고요.. 잘 생각하세요... 두고 두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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