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ㅜ.ㅜ , 오늘도 구봉숙을 갈까 말까 하다가
" 피곤하니깐" 핑계를 대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꼭 가보아야겠네요.. 다른 분들도 오실꺼죠??
[포토] 뒤늦게 깨달은 방송의 진실...혼자라도...
이강연, chorongkid@hanmail.net
등록일: 2008-09-03 오전 3:17:33
- 9월 2일 새벽 4시경 한 촛불시민이 어둠을 밝히고 있다.
ⓒ 커널뉴스 이강연 기자
9월 2일 새벽 4시경 한 촛불시민이 KBS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새벽까지 촛불을 밝히고 있는 그는 "KBS와 방송의 진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됐다. 그래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혼자라도 매일 새벽 5시까지 촛불을 켜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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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뉴스][펌] 구봉숙을 지키는 외로운 촛불~~~짠하네요 ...펌>>>
홍이 조회수 : 250
작성일 : 2008-09-03 23:09:09
IP : 211.49.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이
'08.9.3 11:09 PM (211.49.xxx.25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2...
눈물납니다..작금의 현실이..
행동하는 사람 잡아가고..방송장악하고..
글올리는거 선동죄로 잡아가고...2. 흐..
'08.9.3 11:32 PM (121.142.xxx.242)아 존경스럽네요. 새벽에 혼자서..근처에 살면 같이 담화라도 나누며 쓸쓸함을 덜어드릴텐데..ㅜㅜ
3. 세우실
'08.9.3 11:36 PM (211.179.xxx.74)http://www.humanpos.kr/data/photos/200809/pp_1323_1_1220379312.jpg
4. 아휴
'08.9.4 12:48 AM (121.134.xxx.222)조회수도 댓글도 참 이분같이 외롭네요.
5. 아유
'08.9.4 9:11 AM (221.146.xxx.134)또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
가슴이 ...6. 깊푸른저녁
'08.9.4 9:56 AM (58.125.xxx.144)지치지 마시길 서로 서로 독려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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