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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가판대요

궁금해요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8-09-02 08:32:22
제 아주 친한 친구가 버스정류장옆에 컨테이너로 설치된 가판대를 해보고 싶어하는데요, 마침 마땅한 게나왔대요. 지금 50대 초이구요.
주로 교통카드 충전이 주 판매인가봅니다. 음료와 과자도 팔고 복권도 판다는데, 유동인구도 많고 자리는 아주 좋대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담배는 못하고있다는데, 수입이 얼마쯤될지 걱정이 많네요
물론 자리마다 또 문 열고 닫는 시간마다 매상이 다를테지만요.
친구는 월 150정도를 벌 수 있다면 용돈번다치고 해보겠다는데 걱정스러워서요.
혹시 주변에 가판대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6.125.xxx.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판
    '08.9.2 8:52 AM (220.88.xxx.29)

    울 시아버님이 몇년전에 하셨는데 자리가 좁아서 답답해 하셨어요..담배도 파셨는데 일찍 문열고 11시 쯤 문 닫으시고 그정도 수입은 가능하실것 같구요 3년정도 하시다 넘기셨는데 그자리에서 커피 테크아웃하시다고 들었어요. 활동 적이신 분은 좀 힘드시지 않을까요..

  • 2. 괜찮아요..
    '08.9.2 9:02 AM (222.232.xxx.222)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그것 매매나, 또는 임대가 안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의 소유주가 사진 찍어놓고 그 사람과 직계 가족만 장사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정검 나온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것이야.. 그냥.. 아는 사람인데 잠시 봐준다.. 그런식으로 넘어가면 될것 같지만.. 나온적 한번도 못 보았고요.
    혹시 임대계약서나.. 그런것 잘 알아 보시고 하세요..

    유동인구가 많다면.. 그 정도 벌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어딘지 모르지만..
    그 좁은 장소에 할것 뭐가 있냐 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쉬는날도 못쉬고..
    완전 피곤.. 저의 아버지가 그것 하시는데... 그냥 보기에는.. 가만이 앉아서 충전해 주고 그러면 될것 같은데 생각보다 힘들어요. 전.. 가끔 봐 드리는데.. 지쳐 쓰러집니다..

    저의 생각에는 욕심 버리고 조금 힘드시면 늦게 여시고 일찍 닫으시고 그런식으로 하시면. 용돈 벌수 있고.. 일은 힘들어도 자신이 한 만큼 벌수 있는 직업 같아서 좋아요.. 일은 힘들어도 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욕심 안 가지고 하시면.. 괜찮으실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나이도 많으신데.. 힘드셔도 꼬박 꼬박... 그만 두시라고 해요.. 사람은 일이 있어야한다고.. 하시며.. 가끔 쉬시기라도 하시지.. 욕심을 못 버리시네요...

    아. 그리고. 이곳도.. 보기에는 그래도 가게임으로 사업자 등록증 내고 하시는것이고요..
    또한. 세금 신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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