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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국 9월 외환위기 기사가 더타임즈에 났대요.

딸기엄마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8-09-01 16:01:40
마클 인생방에 올라왔네요. 싱숭생숭해지는 기사입니다.
===========================================

한국은

한국은행이 프레디맥과 패니메이에 투자한 채권의 평가손실과 외환당국의 환율시장개입 실패로

본격적인 외환위기로 향해가고 있다




한국 정부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사채에 대규모로 투자해

500억달러 가량의 유동성 문제가 잠재해 있으며 외환당국은

지난 7월에만  2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환시개입에 썼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실패로 지난달 원화는 달러화에 대해 7%나 내렸으며

원-달러 환율은 현재 44개월 이래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원화가치의 계속된 하락으로 인한 문제가 '검은 9월(black September)'로 가시화 하고 있다.




CLSA의 이코노미스트들은 한국은행의 외환보유고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한국이 더 이상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말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현재 2천470억달러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머징 국가에 9개월간의 수입(import!)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의

달러화를 보유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3천200억달러의 외환을 보유해야 한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한국의 단기채 비율 대비 외환보유고 수준이라고 HSBC가 지적했다.




올해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은 2천156억달러로

현재 외환보유고 수준을 따지면 이는 명목상 100%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프레드릭 뉴먼 HSBC 아시아담당 이코노미스트의 충고에 따르면

한국의 외환보유고중  상당부분이

미국의 국채가 아니라 美정부가 보증하는

모기지담보 증권으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사태의 추이에 따라

외환보유고가 비유동성 자산이 될 수도 있다




샤밀라 휄런 CLSA 선임 이코노미스트도

한국이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환시개입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한국의 외환보유고 수준이 얼마나 빈약하지 인식하게 된다면

그들은 모두 한국을 버릴 것이며 원화 가치는 추락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은행 시스템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신용경색으로 인해

황폐화 될수 있는 '확실한 위험(Credible risk)'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앞으로 대출의 연체가 증가할 것이며

채무불이행 및 파산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으며

한국의 대형 상호저축은행의 일부가 파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IP : 121.135.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기엄마
    '08.9.1 4:02 PM (121.135.xxx.84)

    링크 겁니다.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62...

  • 2. 이런...
    '08.9.1 4:19 PM (124.138.xxx.3)

    마지막에 상호저축은행 파산할지 모른다는 말이 눈에 번쩍 띄네요...혹시 프라임저축은행도 불안할까요? 거기 적금을 두개나 들어놨는데..지금이라도 해약해야할까요?
    글구 혹시 신협같은 곳은 상관없겠죠? 금융기관도 불안하고 부동산,주식 다 불안하면 어쩌라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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