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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친정 아부지..(심각한 내용은 아닙니다..)

흑흑 조회수 : 999
작성일 : 2008-09-01 12:14:00
저희 아부지 회사에서 비오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별로 할일이 없으신가보네요..

제 이름이랑 성이 특이하거든요..

네이버같은데.. 제 이름 검색해서..
제가 어디에서 일했는지... 등등의 것을 다 스토킹 하시고..

너 어디서 강의했냐?? 너 이런것도 사고 사용후기도 올렸더라.. 니 인터뷰 한것도 나오더라..

그래서.. 제가 "아빠 오늘 좀 한가한가봐~"그랬더니.. 허허 웃으면서.. "오늘 좀 한가하네.."이러시네요..

살짝 밀려오는 짜증도 있고.. 딸래미 이름 네이버에 쳐서.. 딸래미가 모하는지 궁금해 하는 아버지 맘이 안쓰럽기도 하고...

제가 친정 아빠를 보면서 느끼는건... 딸만 있으니 다행이라는겁니다.. 딸이니까 받아주지 며느리같았으면 으악했을 행동을 친정아빠가 잘하시거든요..
IP : 118.32.xxx.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리콥터
    '08.9.1 12:26 PM (222.238.xxx.229)

    자식주위를 빙빙 돌면서.......

    저희도 딸 하나라 남편이 안테나를 늘 세우고 있지요.....시간이 많아서^^::

    학교 직장 출근길 남자친구...... 딸아인 지 필요할땐 좋아라하고 아니면 갑갑해하지요.

  • 2. ..
    '08.9.1 12:42 PM (121.152.xxx.174)

    매번 아니고 어쩌다 가끔이면...아마 따님이 많이 보고싶으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직접 전화하자니 그렇고 안부는 궁금하고 해서...
    직접 겪는 원글님 마음은 다르시겠지만
    비가 와서 그런가~ 저는 아버님 마음이 짠하게 느껴지네요.

  • 3. ㅎㅎㅎ
    '08.9.1 12:59 PM (58.142.xxx.159)

    위에 점두개님 말슴대로 따님 생각을 많이 하시나보네요,,
    궁금하시기도 하고..아버님 마음이 느껴지네여
    아버님 귀엽기도 하신거같아요(실례)

  • 4. 그래도
    '08.9.1 1:06 PM (203.229.xxx.160)

    네이버에 쳐서 이름도 나오시고 강의도 하시고 인터뷰도 있으시니 .....
    네이버 쳐도 기껏해야 있어도 홈쇼핑 구매후기 같은거면 좌절....하하...
    더심한건 악플과 이름이 같이 딸려나온거..

  • 5. 저도
    '08.9.1 2:36 PM (222.236.xxx.80)

    심심할 때 재미삼아
    네이버에 이름 쳐 봐요.

  • 6. 얄궂어요
    '08.9.1 3:56 PM (125.178.xxx.15)

    남도 보는데
    아빠가 보시면 더 좋죠~

  • 7. 원글
    '08.9.1 4:28 PM (118.32.xxx.96)

    어릴때 같았으면 짜증만 났을텐데..
    저도 나이 먹나봅니다.. 아빠의 그맘이..
    재작년 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나도 이제 늙나부다.. 하시며 뒤돌아서기만해도 너희가 보고프다 하셨어요.. 아마 이얘기는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내내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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